이 풀의 이름이 뭔지 모르겠어요?

녹비식물류인지 모르겠어요?

아시는 분 계시면 알켜 주세요.

 

아내와 함께

양평에 있는 지인의 와송농장에 가는 길입니다.

이포를 조금 지나서 있는 멋진 곳입니다.

밖에서는 평범해 보였는데

안으로 들어서니 와~소리가 나오는 거예요.

가격도, 음식도 모두가 편안한 분위기에~

다음에 꼭 다시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아내 김순기 권사님 표정이 ~

 

 직접 만드신 손만두 2인분~

국수까지 함께요.

 

반찬은 순무김치,익은 김치,생김치지만 신선하고 깔끔한 김치맛에~뿅~

여주 가남의 개똥쑥 농장입니다.

20년간 느티나무만 자랐던 곳입니다.

9월에 씨앗을 파종하여 11월까지 모종을 심었어요.

지금은 추운 겨울에 월동을 하고 있는 중 이랍니다.

 

[개똥쑥 문의:010-2433-4417]

 어제 내린 눈들이 아직 남아 있어요.

앞쪽 파란 것들은 어린 모종인데

미쳐 가을에 다 심지 못하여 이대로 월동 중 이랍니다.

 

 비닐씌운 이 곳에도 개똥쑥이 심겨진 곳입니다.

 모습은 이래도 살아있는 것입니다.

 

 

 

 

 눈이 녹다가 얼어서 얼음이 되었어요.

 

 

 

 

 어린 모종입니다.

이대로 월동을 하고 봄이되면 옮겨 심어야 할 것들입니다.

 

 

 

 

 

양평에 있는 지인의 와송농장을

아내와함께 방문하였습니다.

 비닐을 씌우고 키운 자리입니다.

수확을 끝내고 어린 모종이 자리를 잡고 있어요.

검은 옷 뒷모습은 아내 김순기 권사랍니다.

 위의 것은 씨앗입니다.

 아내가 동면중인 어린 와송을 보고있어요.

 

 

 

 가족분들이 씨앗을 받으시느라 이 겨울에도 바쁘시네요.

 씨앗을 털고 난 와송 줄기들입니다.

 씨앗을 털기 전 모습입니다.

수꺼리 밭에서 전호나물 씨앗 파종을 마치고

양평에 있는 와송 농장으로 가는 길에~

방충너머에서 양거리로 가다가 차 안에서~

찰~칵

 

 

여주 가남의 농장입니다.

20년간 느티나무만 자란 곳입니다.

11월에 개똥쑥을 심은 곳입니다.

개똥쑥을 심은 사이사이에 전호나물 씨앗을 파종했어요.

 

 

 산에다 씨앗을 파종하고도 남았어요.

산을 정리하여 더 심어야 하는데

산을 정리할 시간은 안되고해서 더이상 늦춰서는 안되기에

그냥 이 곳에다 파종하고~

나중에 모종을 옮겨 심더라도~

 이렇게라도 해야 되겠기에 언땅을 강제로~

힘든 작업을 사서 합니다.

 이부분은 개똥쑥이 심겨진 곳입니다.

 

여주 가남의 농장입니다.

2012년 가을에 어린 모종을 심은 것입니다.

이 추위에도 잎이 이대로 살아있어요.

 

 

 

 

 어제 내린 눈이 아직 다 녹지않고 있습니다.

 

 위의 것은 개똥쑥입니다.

여주 가남의 농장입니다.

20년간 느티나무만 자란 곳입니다.

2012년 9월에 씨앗을 파종해서

11월까지 정식을 한 후 남은 것입니다.

다른 곳에 더 심어야 하는데

봄이되야 밭이 심을 수 있게 되어

 이대로 월동을 하게됩니다.

 

[개똥쑥 문의:010-2433-4417]

 어제 눈이 내렸어요.

그나마 일부 눈이 녹았어요.

 

부암아트홀에서

딸 재란이가 작곡한 곡을 연주하는 날입니다.

가족이 함께 참석 했답니다.

 포스터예요.

 

 

 

 준비 중 이라서 입구에서 고등학교 친구들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끝난 뒤~

 

 

주일인 12월 16일에

김인수 장로님의 부친께서

 하늘나라로 가셨다는 연락을 받았어요.

장례식장이 익산이라하여 조문차 월요일 저녁에

스타렉스 2대로 출발했어요.

정안 휴계소에서 잠시 쉬었을 때입니다.

 

 권사님 몇분께서 이 먼 거리를 함께 하셨습니다.

 

 사모님 표정이 너무 예쁩니다.

 

 운전을 담당하신 이택주 안수집사님~

왕복 운전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누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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