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가남의 농장입니다.

20년간 느티나무만 자란 곳입니다.

11월에 개똥쑥을 심은 곳입니다.

개똥쑥을 심은 사이사이에 전호나물 씨앗을 파종했어요.

 

 

 산에다 씨앗을 파종하고도 남았어요.

산을 정리하여 더 심어야 하는데

산을 정리할 시간은 안되고해서 더이상 늦춰서는 안되기에

그냥 이 곳에다 파종하고~

나중에 모종을 옮겨 심더라도~

 이렇게라도 해야 되겠기에 언땅을 강제로~

힘든 작업을 사서 합니다.

 이부분은 개똥쑥이 심겨진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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