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1일 촬영]


어느샌가 아내가 아마란스로 묵나물을 만들었네요.

너무 연하여 씹는 맛은 잘 모르겠어요.

생을 데쳐서 나물로 만들었을 때와는

또다른 맛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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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아마란스를 넣어서 밥을~

보기에도 영양이 가득한 모습이네요.

식감도 좋구요.


[아마란스 구입문의:010-2433-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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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16 촬영]

 

아마란스를 넣어 밥을 지었어요.

아마란스를 약간 많이 넣으니 찰밥처럼

밥이 괭장히 찰지네요.

 

오늘은 어린 개똥쑥도 밥상에 올라왔지요.

 

[아마란스 구입문의:010-2433-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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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9.27 촬영]

 

주문들어 온 아마란스를

급하게 털었답니다.

비닐하우스에서 건조시키고 있는 아마란스를

시간이 없어서 모두 털지 못하고 있답니다.

 

[아마란스 구입문의:010-2433-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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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9월 20일~21일 촬영]

 

1차 수확을 한 후

그대로 둔 것에서 곁가지가 나와 자란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2모작 아닌 2모작입니다.

이로써 올해 아마란스 수확을 모두 끝내는 셈입니다.

 

[아마란스 구입문의:010-2433-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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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9.6 촬영]

 

지난번에 수확을 하고 그대로 둔 것이

곁가지가 많이 나와

다시 수확을 하소 있어요.

 

[아마란스 구입문의:010-2433-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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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9월 3일 촬영]

 

지난번에 수확하고 그대로 둔 것입니다.

곁가지들이 자라서 이렇게 컸어요.

다 영글어 씨앗들이 떨어지는데----

워가 할일들이 많은지 이것을 이대로 두고 있으니~

 

위의 사진은 주로 주황색입니다.

수확량이 괭장히 많은 종류입니다.

위의 사진은 혼합된 것입니다.

수확량은 주황에 비하면 수확량이 적습니다.

그러나 관상용으로는 좋습니다.

 

 

위 사진은 지난번에 수확하는 모습입니다.

위 사진은 주황색 씨앗입니다.

위 사진은 주황색 아마란스입니다.

위 사진은 혼합의 씨앗입니다. 

 

위 사진은 혼합색 아마란스입니다.

[2014.8.17 글입니다]

 

지난번에

아마란스를 수확하여 일부를 정리했는데

미쳐 아마란스 대를 자르지 못한 것들이 곁가지를 올리더니

또 자라서 열매가 달려 익어가고 있어요.

조만간 다시 수확을 하게 생겼어요.

 

[아마란스 구입문의:010-2433-4417]

 

비닐하우스에 말리고 있는 아마란스 모습입니다.

바싹마른 아마란스를 사정없이 두들겨 부셨어요.

구멍이 좀 큰 프라스틱 바구니에

부ㅕ서 가루가 된 아마란스를 넣고 흔들어1차로 걸러낸 모습입니다. 

선풍기 바람에 껍질을 날리고

고운체로 걸러낸 아마란스 열매입니다.

수확을 하고 난 뒤에

곧바로 대를 자르지 못하고 뒀더니

곁가지에서 가지가 나와

이렇게 커서 ,또다시 수확을 하게 생겼어요.

물론 처음의 이삭 보다는 크기가 훨씬 적습니다.

 

 [2014.7.25 촬영]

 

아마란스를 짤라서 말리며

털어서 알곡만 남긴 과정에서 제가 사용했던

장비들을 모아봤답니다.

 

[아마란스 구입문의:010-2433-4417]

위의 모습처럼 만들기 까지의 과정이

너무 원시적이긴 합니다만

현재로서는 뚜렷한 대안이 없어서

모두 수작업으로 하였답니다.

일이 상당히 많네요.

농장에서 베어온 아마란스를 요렇게 말리는 작업을 했어요.

한창 더울 점심때쯤 비닐하우스에 들어가 갈퀴로 뒤집어야 잘 마른답니다.

거치대처럼 요렇게 묶어서도 말려 봤지요.

대형 선풍기를 하루종일 돌리기도 하고요~

 

이걸 뭐라하나요?

도리깨 손잡이 부분이 아닌 끝부분입니다.

강철로 된 것입니다.

바짝마른 아마란스를

해가 뉘엇뉘엇 넘어가 약간 더위가 가신 시간대에

비닐하우스에 들어가

사정없이 두들겨팼답니다.

빗자루고요.

갈퀴로 한증막이 된 시간때에 뒤집었어요.

돌이 들어가면 골라낼 방법이 없어서

이곳 전용 신발을 따로 사용했어요.

장갑도 이곳에서 사용하는 전용 장갑만 쓴답니다.

일명 고무다라와 쓰레받이입니다.

얼개미입니다.

지금보니 몇가지가 빠졌는데

사진을 못찍었네요.

프라스틱 둥근 채반같은 것도 사용했어요.

선풍기를 틀어놓고 작업하니

먼지가 날아가서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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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7.17 촬영]

 

비닐하우스 2동에 널어놓은 아마란스입니다.

바닥에 닿은 부분은 잘 마르지를 않는군요.

아무래도 대형 선풍기를 구하여 돌려야 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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