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3 촬영]
가깝게 지내는 중학교 동창이 희귀병에 힘들어 하고 있어요.
모 방송국에서 이 천년초를 약으로 이용하는 것을 보았답니다.
효험이 있다구요.
제게 이 천년초를 구할 수 있냐기에 가까운 동네 주변에 수소문 하기 시작했죠.
예전에 능서에서 개똥쑥을 키우던 농장 바로 옆 사장님댁에 있던 것이 생각이 나서
다녀왔어요.
사람이 없어서 사진만 찍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