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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9 촬영]
개울 바닥에 이렇게 차가 다닐 수 있도록 콘크리트로
길을 말끔히 만들어 놓았네요.
스타렉스 뒷편의 붉은 곳이 제 개똥쑥 농장입니다.
여주와의 거리는 그리 멀지 않은데
이곳은 벌써 다 영글었네요.
오늘 모두 수확을 끝내야 할텐데....
이것은 씨앗 채취용입니다.
[개똥쑥 씨앗,모종 건초 구입문의:010-2433-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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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8. 30 촬영]
문막의 개똥쑥 농장입니다.
현지에 사시는 친척분께서 사진을 찍어 보내 주셨습니다.
[개똥숙 구입문의:010-2433-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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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막에 있는 개똥쑥 농장입니다.
2012년 가을에 어린 모종을 심은 곳입니다.
겨울을 잘 지내고 자라는 모습입니다.
[개똥쑥 문의:010-2433-4417]
위의 사진을 잘 보세요.
정상으로 심은 것입니다.
겨울을 나고 보니 뿌리가 이렇게 되어 있어요.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 하면서 생긴 일입니다.
가을에 좀 일찍 심어서 뿌리를 깊게 박히도록 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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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막에 있는 개똥쑥 농장입니다.
2012년 가을에 어린 모종을 심은 곳입니다.
월동을 하고 난 모습을 담았습니다.
[개똥쑥 문의:010-2433-4417]
땅이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 하면서
개똥쑥 뿌리는 이렇게 땅위로 솟아있답니다.
그래도 뿌리는 땅속에 자리를 잡고 있답니다.
햇볕을 잘 받은 개똥쑥은
요렇게 새싹을 내밀기 시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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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막에 있는 개똥쑥 농장의 모습입니다.
오늘 현지에서 사시는 집안 조카님께서 농장에 다녀오셔서
사진을 올려 놓으셨습니다.
눈이 다 녹고 이제는 제법 개똥쑥 모습을 드러내려 하고 있습니다.
조카님~고맙습니다.
[개똥쑥 문의:010-2433-4417]
작년 9월에 파종하여 가식후 노지에 심은 개똥쑥 입니다
빈밭처럼 보이시나요?
개똥쑥이 자라고 있습니다 이런 놈들이요^^▼
이런 개똥쑥이 4월 말쯤이면 1m까지 자랍니다
이때쯤이면 생식용 효소용으로 가능합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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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가을에 개똥쑥 모종을 심은 곳입니다.
그동안 못가보고
조카님께서 관리를 해오셨어요.
강원도인데다 확실히 여주보다 더 추운 느낌입니다.
이번 추위는 27년만에 찾아온 추운 날씨라하니~
눈이 이렇게 쌓여 있어요.
진입로도 눈길이라 차를 멀지감치 세워두고
걸어서 농장까지 왔어요.
[개똥쑥 문의:010-2433-4417]
누군가가 농장 진입로의 농로에서 차를 돌린 차바퀴 자국이 있네요.
농장에는 이렇듯 눈으로 덮여있고~
이 발자욱은 뭔 짐승인지 모르겠어요.
주변이 온통 산이다 보니
짐승들이 더 날리들이네요.
쌓인 눈을 발로 헤집고
개똥쑥을 가까이서 촬영했어요.
길게 뻗어 있는 잎들은 골아서 죽은 것 처럼 죽었어요.
그러나 뿌리와 고갱이는 살아 있답니다.
요렇듯 고갱이는 살아 있답니다.
발로 눈을 헤집은 것입니다.
옆으로 길게 늘어진 잎과 줄기는 골은 것 처럼 죽었고
새순이 나올 고갱이는 살아있어요.
내려오는 밭뚝에는 이렇듯 짐스이 실례를 해 놓았네요.
아마도 고라니의 소행인 듯 합니다.
뭔지는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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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문막에 농장을 마련했어요.
대략 1,300여평입니다.
2012년에는 들깨를 심었던 곳입니다.
여주에 비해 산세가 드높고 공기도 그야말로 청정입니다.
사방이 산으로 뒤덮여 아늑한 곳인데다
단풍도 일품입니다.
어린 모종을 오늘 심습니다.
월동을 시작하는 것이지요.
[개똥쑥 문의:010-2433-4417]
경기도 이천의 처가에서 장모님께서 키우신 모종입니다.
뿌리만 뽑아 두부판에 7판이 되구요~
흙이 있는 것은 가남농장에서 키운 모종을 흙째 떠 담은 것입니다.
2012.10.29늦은 오후에 장모님과 모종을 캤고
2012.10.30 새벽에 어두워 앞도 안보이는 시각에
가남농장에 가서 흙째 떠 이렇게 차에 싣고 문막으로 향했습니다.
시간에 쫒기어 아침은 맛난 빵과 두유 한 잔~캬~아~
오늘 모종 심기에
이곳에 계시는 집안의 조카님과 동네 아주머님들께서
오셨습니다.
모종심는 일을 얼마나 잘 해 주시는지~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그리고 미인들이십니다.
마음까지도요~
저는 왔다갔다만 하고 제대로 일을 못했어요.
들깨짚을 밭뚝으로 옮기는 그런 일은 제 담당~
저 멀리에 보이는 검은 뭉치랍니다.
오후 3시 전까지 완전히 기압 받았습니다.
오리걸음으로~
마무리가 다 되어 가는군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런 정성으로 아마도 잘 자랄겁니다.
바쁘신 와중에 내 일처럼 식사대접과 일정 관리등
몸이 불편하심에도 불구하고 애써주신 조카님 내외분께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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