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9.19 촬영]
능서 두째형님댁에서~
조카 재철이가 큰 담금주 병을 찾아 이렇게 해놨어요.
너무 커서 옮길 수가 없어 틈사이에 있는대로
사진을 찍으니 사진 상태가 별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