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범이가 살아가는 이야기

[2016.5.8 촬영]

잎 모습이 특이합니다.

뮈늬가 지금은 어려서 어찌보면 징그러운 표현이 맞을까~~~?

그러나

좀 더 크면 마치 우유를 부어놓은 듯 반짝반짝 윤이나며

귀티를 뽐냅니다.

꽃또한 엉겅퀴 보다 훨씬 예쁘답니다.

[밀크시슬모종 구입문의:010-3791-4417, 010-2433-4417]

[2015.8.1 촬영]

봄부터 잘 자라온 밀크시슬입니다.

이제는 씨앗들이 영글어 가고 있답니다.

가시가 너무 강해 근처에 얼씬도 못했었는데~~~

전지가위로 바가지를 대고 자르니

제법 양이 된답니다.

[2015.6.26과 28일 촬영]

가시가 너무 많아요.

그 가시가 얼마나 억신지 무지하게 따갑습니다.

근처에 가기가 싫어요.

그런데 

꽃은 엉겅퀴 꽃과 비슷합니다.

[2015.6.18 촬영]

2015년 4월 5일에 밀크시슬 씨아 240립을 파종한 것입니다.

그동안 모종으로 키워서 좀 늦게 정식을 하였습니다.

너무나 잘 자라는 것 같아요.

이보다 더 드물게 심었어야 하는데 

너무 촘촘하네요.

[2015.5.31 촬영]

이제는 자리를 잡았나봐요.

모습이 제법 싱싱하게 보입니다.

그런데~

요녀석은 왜이런지 몰라요.

주변의 검정비닐을 찢어서 공간을 넓여 줬어요. 

[2015.5.18 촬영]

밀크시슬 모종을 이제서야 심었답니다.

좀처럼 시간을 못내어 차일피일 미루다가 심고나니 마음이 홀가분합니다.

[2015.4.13 촬영]

2015년4월5일 파종한 밀크시슬입니다.

일주일 정도 된 것인데

발아하기 시작했어요.

이것은 발아가 잘 되는 것인 듯 ~

[2015.4.5 촬영]

지난 겨울에 구입한 밀크시슬 씨앗 240개입니다.

드디어 오늘 밀크시슬 농사를 시작했습니다.

과연 발아는 잘 될지 궁금해집니다.

[2014.12.2 촬영]

밀크시슬 씨앗을 구입했어요.

아직은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다소 생소합니다.

대중화 되어있지 않아 많은 분들께서 잘 모르십니다.

새해에는 번식용으로 씨앗을 채취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