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5.31 촬영]


이제는 자리를 잡았나봐요.

모습이 제법 싱싱하게 보입니다.



그런데~

요녀석은 왜이런지 몰라요.

주변의 검정비닐을 찢어서 공간을 넓여 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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