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범이가 살아가는 이야기

[2014.12.5 촬영]

와송씨앗 파종상으로 사용하려 한답니다.

3층으로 만들어서 선반위에 올려 놓으려고요.

모종만 키우려 하니까 빛이 덜 들어와도 괜찮을 것만 같습니다.

[2014.3.1. 촬영]

날이 따뜻해지면서 한주가 다르게 크는 모습이 눈에 보입니다.

[2014년1월30.금.촬영]

활대위에 비닐을 덮어 놓았더니 제법 고개를 많이 내밀었네요.

[2014.1.18.토.촬영]

비닐하우스 안의 와송 모습입니다.

활대 위에 지난해 쓰던 흙이묻은 비닐을 덮고 왔어요.

[2014년1월1일. 수. 촬영]

와송이 이 추운 겨울을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농장에 잠시 들렸답니다.

[와송씨앗,모종 구입문의:010-2433-4417]

 비닐하우스안에 실험 재배를 하고 있습니다.

 역시 가을에 꽃대를 올렸던 것들은 이렇게 죽어가고 있어요.

[2013.12.22.일.촬영]

농장을 둘러보기 위해 잠시 들렸어요.

이 눈속에 어린 와송들이 겨울을 나고 있어요.

언제나 날이 풀려서

제모습을 뽐낼지...?

 위 사진의 밭두럭 3개는 어린 와송이 눈속에 있답니다.

 일부 눈이 녹아있는 곳에는 요렇게 고개를 내밀고

봄을 기다리고 있어요.

 뒤늦게 꼬을 피우더니 지금은

쓸쓸히 나뭇가지처럼 서있습니다.

[2013.12.16.월.촬영]

겨울을 어떻게 날까 하고

또한 그 후에는 어떻게 다를까 하고

실험 중 이랍니다.

[와송씨앗,모종구입 문의:010-2433-4417]

[2013.12.5.목. 촬영]

와송씨앗을 받기 위해 수확한 와송을

비닐하우스에 널어놓아 말리는 중입니다.

[와송 씨앗,모종 구입문의:010-2433-4417]

아래 사진은 이곳에서 말리기 시작한지

1주일,2주일 된것입니다.

2주일 된것은 어느정도 말랐네요. 

그래도 완전히 마르려면 더 말라야합니다.

 아래 사진은 오늘(5일) 잘라서 널어놓은 겁니다.

요즘 안개가 끼면 하루종일 걷치질 않아 잘 마르지를 않는군요.

 아내와 장모님,그리고 처 작은어머님께서 오셔서

요렇게 널어야 한다고 알려주셨습니다.

어느정도 마른 것은 집으로 데려와 방에다 말리려고 합니다.

장모님께서 비닐봉지 2개를 들고 ~

장모님 그냥 두세요.

제가 들고 나가도 됩니다.~

 아래사진은~

어느정도 마른 것은 집으로 데려왔어요.

거실과 방안에서 완전히 마르도록 하려구요~

 사진으로 보니 색깔이 꼭 썩은것 같네요~~~~

휴대전화로 찍었더니 색깔이 제대로 안나왔군요.

[2013.12.5.목.촬영]

[와송 씨앗,모종 구입문의:010-2433-4417]

[2013.11.27 촬영]

영하의 기온이 계속되자

일부는 얼어서

씨를 받지는 못하게 되고 생으로 판매할 정도의 크기도 안되고~

버릴 수 없어서 이렇게 잘라서 집으로 갖고 왔어요.

[와송 씨앗 ,모종 구입문의:010-2433-4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