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범이가 살아가는 이야기

[2016.2.14 촬영]

1년생입니다.

더덕이 얼마나 굵게 생겼는지 궁금해 몇뿌리를 캐봤어요.

제법 실하네요.

[더덕모종 구입문의:010-3791-4417, 010-2433-4417]

[2015.12.4 촬영]

비가림하우스라서 그런지 아직도 잎과 줄기가 생생한 부분이 많습니다.

과연 뿌리는 어떻게 자랐을지 궁금하기만 합니다.

조만간 기온이 더 내려가면 모두가 갈색으로 바뀌겠죠~.

[2015.9.17 촬영]

봄에 씨앗을 파종한 것입니다.

발아가 잘 되어 자라더니 더운 여름에 힘들어 하더니만 이렇게 죽은 자리가 

크게 보입니다.

지금이라도 관리에 신경써서 잘 자라도록 해야겠습니다.

[2015.8.21 촬영]

비가림하우스의 한 여름의 온도는

섭씨 60도가 넘어갑니다.

차광막을 덮어줘도 높습니다.

그 더위를 이기지 못하고 이렇게 많은 더덕 모종이 죽었습니다.

지금은 가온이 한 낮에도 30도를 오르락 내리락하고

밤기온이 20도 전후가되니 잘 자라는 모습입니다.

비가림 하우스에서는 더덕 모종을 만들어 내는 일은 어려움이 많군요.

[2015.6.18 촬영]

2015년 6월 7일 파종한 더덕입니다.

약 10여일이 되었는데 발아가 시작 되었습니다.

고종사촌 동생이 물을 주고 있답니다.

조카 재철이가 낚시로 잡아온 빠가랍니다.

 화단에서 몇년을 자랐는지 모르는 더덕입니다.

돌에 찧여 줄기가 잘라졌어요.

그참에 형수께서 캐셨답니다.

                       2008년 밭에 씨앗 파종해서 1년간 키웠어요.

                       2009년 3월 28일 산에 이식 한 더덕입니다.

                       백도라지입니다.

                       1010년 3월 20일 옥상 스티로폼에 파종하여 1년간 키웠어요.

                       2011년 3월 12일 산에 이식 했어요.

                       풀 때문에 검정 비닐을 씌우고,한약 찌꺼기를 발효해서 뿌린 상태에 심겨졌어요.

                       적하수오 입니다.

                       2010년 이른 봄에 옥상 스티로폼에 파종 했다가 포트에 이식한 후

                       당해 8월 27일과, 10월 22일 산에 심겨 졌어요.

                       지난 해 자랐던 줄기 일부는 죽고, 아랫쪽에서 새싹이 이렇게 올라오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