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8.21 촬영]
비가림하우스의 한 여름의 온도는
섭씨 60도가 넘어갑니다.
차광막을 덮어줘도 높습니다.
그 더위를 이기지 못하고 이렇게 많은 더덕 모종이 죽었습니다.
지금은 가온이 한 낮에도 30도를 오르락 내리락하고
밤기온이 20도 전후가되니 잘 자라는 모습입니다.
비가림 하우스에서는 더덕 모종을 만들어 내는 일은 어려움이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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