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 재철이가 낚시로 잡아온 빠가랍니다.

 

 

 화단에서 몇년을 자랐는지 모르는 더덕입니다.

돌에 찧여 줄기가 잘라졌어요.

그참에 형수께서 캐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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