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3.25 촬영]
2014년에 파종한 산마늘 모종 약 4,700여 촉입니다.
이렇게 두 두럭에 심고도 남아 1농장에 더 심었어요.
햇수로는 4년차가 되는 것입니다.
시들시들 하더니 물을 주니까 생생해졌어요.
활대를 꽂고 차광막을 덮었어요.
경사가진 밭이라 물을 주니 이렇듯 물이 고여 있어요.
분수호스를 고랑에 깔고서 물을 줘 보니 가장자리까지 물길이 못가서
다시 밭두럭마다 한 줄씩 깔았어요.
이곳에 심은 것은 요정도 크기의 모종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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