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쑥을 심을 농장을

다녀왔어요.

친척분께서 사시는 문막입니다.

 

 주변이 산으로 둘러쌓여 있어서 장소로는 최적입니다.

역시 강원도라 밭이 자갈이 많습니다.

여주의 경우는 이렇게 자갈이 많은 밭은 없습니다.

 들깨를 심었던 곳입니다.

들깨짚을 걷어내고 곧 이곳에 심으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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