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1일 촬영]


어느샌가 아내가 아마란스로 묵나물을 만들었네요.

너무 연하여 씹는 맛은 잘 모르겠어요.

생을 데쳐서 나물로 만들었을 때와는

또다른 맛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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