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쪽은 눈이 녹았으나
여전히 눈이 쌓인 곳들이 많습니다.
저 멀리 보이는 산에가서 작업을 해야 하는데 눈길에 차가 갈 수 없어서
일을 못하고 있네요.
씨앗을 뿌리고 바로 낙엽을 덮어야 했는데 설마하고 놔뒀더니 걱정이네요.
새들이 씨앗을 모두 먹었을 것만 같습니다.
'[ 다른 이야기들 ] > 고향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농장에서 바라 본 눈속의 고향들녘 (0) | 2013.12.18 |
---|---|
부치중 모퉁이에 있는 땅에 답사를~ (0) | 2013.11.19 |
한 겨울의 고향모습[2012.12.22] (0) | 2012.12.23 |
정미소와 게이트볼장 모습[2012.8.25 촬영] (0) | 2012.08.27 |
8월의 고향 모습[2012.8.18 촬영] (0) | 2012.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