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17 촬영]

몇십년간 논을 묵혔다가

최근 몇년전에 이 주변에서 모래를 채취하는 업자가 도로로

사용하겠다고 하여 메워서 이 모양이 되었습니다.

끝내 그 회사는 부도가 나고 원상회복 시켜준다던 약속은 공염불이 되고~

두째 형님과 답사를 가보니 많이도 변해있군요.

내년에는 이곳을 밭으로 사용할까 합니다.

주변을 정리해야 하는데

손이 많이 가게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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