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9.26 촬영]
여주 능서를 가는 도중 들판을 지키고 있는 각양각색의 허수아비가 눈에 들어와
얼마나 정겨운지요.
차 안에서 아내가 찰~칵
주인장님의 정성도 대단하지요?
이렇게 여렇 허수아비가 있는 풍경은 처음 본답니다.
'[ 다른 이야기들 ] > 고향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독수리가 떼를지어 나타났어요. (0) | 2016.03.30 |
---|---|
개울에는 철새들이 ~~ (0) | 2016.01.15 |
농장에서 바라 본 눈속의 고향들녘 (0) | 2013.12.18 |
부치중 모퉁이에 있는 땅에 답사를~ (0) | 2013.11.19 |
농장에서 바라 본 고향 들녘[2013.1.19 촬영] (0) | 2013.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