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에 있는 지인의 와송농장을

아내와함께 방문하였습니다.

 비닐을 씌우고 키운 자리입니다.

수확을 끝내고 어린 모종이 자리를 잡고 있어요.

검은 옷 뒷모습은 아내 김순기 권사랍니다.

 위의 것은 씨앗입니다.

 아내가 동면중인 어린 와송을 보고있어요.

 

 

 

 가족분들이 씨앗을 받으시느라 이 겨울에도 바쁘시네요.

 씨앗을 털고 난 와송 줄기들입니다.

 씨앗을 털기 전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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