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째 형수님 조카분의 농장에 방문하였어요.

두째 형님과 함께~

 

 집에 들어서니 이런 개들이 반깁니다.

진돗개는 흰색만 있는 줄 알았어요.

이것도 진돗개랍니다.

 

 요것도 진돗개~

새끼를 낳았어요.

무늬가 범상치 않습니다.

주인과 함께 있으면 짓지를 않는다네요.

 

 한없이 짓어대고 있어요.

두번째 방문한 사람은 알아보고

안짓는다네요.

 담배 건조실입니다.

오랜 기억속의 건축물 중 하나인듯~

 

 

 

 2,000평 농장에 각종 소나무들이 손님을 반기네요.

 매일 손길이 닿은 작품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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