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크리스마스 전날 저녁에

유치부부터 청년부 까지의 기관에서

준비한 발표회가 있었습니다.

사회는 청년부/남자는 아들 이재혁

 

 

 

 

 

 

 

 

 

 

인보씨~무서워~잉

 

방송실에서는 이렇게 분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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