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 중에는 조각가가 있습니다.
현재 중견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름은 문병권
망원교회 창립 40주년을 맞아 작품 2점을 헌물하였습니다.
둘도 없는 친구로 생각하며 지내온 친구입니다.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왼쪽 작품은 험한 파도를 헤치고
오른쪽은 우리들의 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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