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암아트홀에서
딸 재란이가 작곡한 곡을 연주하는 날입니다.
가족이 함께 참석 했답니다.
포스터예요.
준비 중 이라서 입구에서 고등학교 친구들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끝난 뒤~
'[ 다른 이야기들 ]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능서 농장에 가는 길에~[2012.12.29] (0) | 2012.12.29 |
---|---|
양평에 있는 와송농장에 가는 길에[2012.12.22] (0) | 2012.12.23 |
아들 재혁이 22번째 생일에~[2012.12.16] (0) | 2012.12.21 |
우리 집에도 눈이 왔어요[2012.12.5 촬영] (0) | 2012.12.05 |
연주회에 다녀왔어요[2012.12.1] (0) | 2012.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