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농장에 내려가 일을 할 수 없습니다.
아내가
김순기 권사님표 고들빼기와 파김치를 담그자며~
모래내 시장을 함께 다녀왔어요.
고들빼기와 파를 사고 ~
오는 길에 아내가 좋아하는
성산동에 있는 칼국수 식당에 들려 함께 점심 식사를 했어요.
저는 이런 시장에 들려서 구경하는 것을 매우 좋아합니다.
사람 사는 냄새가 너무 좋습니다.
이로써 올 김장은 여기까지입니다.

모래내 시장 입구랍니다.






아내가 고들빼기를 골랐습니다.


요런 간판도 몇개가 있구요.


두부집 사장님~
인상이 너무 좋으십니다.
직접 만드셔서 이렇게 판매를 하시는데 맛은 아직 못봤어요.






계란도 여러가지~




돌아오는 길의 모래내 지하차도랍니다.


기름인줄 알고 아내가 간장을~




전 칼국수 별로 안좋아해요.
아내는 무지하게 좋아해요.
올갱이 칼국수인데 정말로 맛이 좋아요.


식당 입구엔 작두콩이 아직도 이렇게~


돌아오는 길에 칼국수 식당에서 점심을~

마포구청 앞 사거리에서 U턴을 해야 집으로 오는 방향입니다.
오른쪽은 마포구청 청사
앞쪽 멀리 보이는 것은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 이랍니다.

매워가지고~
아유~매워~



저녁 메뉴를 홍합으로 하기로 했어요.
제가 시장에서 사온 것입니다.
물로 깨끗하게 씻고 요렇게 끓이니
바로 요것이 이광범표 홍합국이라고나 할까요~?
별 솜씨 없는 홍합국을 아내가 맛있게 먹어 주니 기분이 좋습니다.

차린건 없어도 마음만은 진수성찬입니다.
아내와 둘이서 오븟하게 저녁 만찬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