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30 촬영]
가끔 여주장날엔 구경을 갑니다.
가면 빠지지 않는 곳이 바로 요기지요~
시골 장터라서 물건도 시골에서 꼭 필요한 것들로 꽉 차있어요.
너무 정겹다고나 할까요?
지금은 땅콩도 요렇게 볶네요~
요 땅콩을 못샀네요????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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