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남언집사님과 두째형님과 함께

점심식사를 마치고 되돌아 오는 길에

 여주보와 정미소에 들렸어요.

 

이포보에서  조남언집사님은 셀카 촬영 후 확인 중~

 

 

 여주 쌀을 산다고 조남언 집사님께서 말씀하셔서

정미소에 들렸어요.

 

 

왼쪽으로 부터 조남언집사님,두째형님,정미소사장님입니다.

정미소 사장님은 오래전 부터 형님과 친분 관계가 있으신 분이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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