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남언집사님과 두째형님과 함께
점심식사를 마치고 되돌아 오는 길에
여주보와 정미소에 들렸어요.
이포보에서 조남언집사님은 셀카 촬영 후 확인 중~
여주 쌀을 산다고 조남언 집사님께서 말씀하셔서
정미소에 들렸어요.
왼쪽으로 부터 조남언집사님,두째형님,정미소사장님입니다.
정미소 사장님은 오래전 부터 형님과 친분 관계가 있으신 분이시랍니다.
'[ 다른 이야기들 ] > 여주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주농업기술쎈터에서 교육 (0) | 2020.12.13 |
---|---|
까마귀 떼가 출몰한 이유가? (0) | 2020.03.16 |
여주농업기술센터에서 교육~ (0) | 2020.02.06 |
여주 장날에~ (0) | 2019.11.13 |
능서농협의 고추모종[2013.3.15 촬영] (0) | 2013.0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