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아주 조금 나눔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택배로 이렇게 귀한 것을

경남 양산에서 보내주신거예요.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이런 것을 바라고 드린 것은 결코 아닌데...

감사히 잘 받고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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