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째 형님께서 취미로 키우시는 벌입니다.
추위에 벌통도 꽁꽁싸맨 모습입니다
지난가을에 이곳 양지쪽으로 옮겨왔어요.
'[ 다른 이야기들 ] > 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벌들의 봄맞이[2013.1.31] (0) | 2013.02.01 |
|---|---|
| [스크랩] 왕벌 잡는 방법입니다. (0) | 2013.01.24 |
| 벌통을 옮겼어요[2012.11.27] (0) | 2012.11.28 |
| [옮겨온 글]암, 간경화, 간질을 고치는 말벌 집 (0) | 2012.11.14 |
| [옮겨온 글]말벌의 효능 (0) | 2012.0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