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이 약간은 누런 색을 띠고 있어요.

언제 캐서 보관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원래 종근이 비싼편이라

한번에 많은 양을 구입 못했어요.

내년에 수를 늘리기 위해 겨울을 잘 나야 할텐데요.

 

 지난 여름에 날씨가 너무 더워서 중간에 빈 곳은 죽은 자리입니다.

내년에는 비닐 멀칭을 하지 말아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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