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이 약간은 누런 색을 띠고 있어요.
언제 캐서 보관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원래 종근이 비싼편이라
한번에 많은 양을 구입 못했어요.
내년에 수를 늘리기 위해 겨울을 잘 나야 할텐데요.
지난 여름에 날씨가 너무 더워서 중간에 빈 곳은 죽은 자리입니다.
내년에는 비닐 멀칭을 하지 말아야 되겠습니다.
'[ 다른 이야기들 ] > 삼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채종근을 비닐하우스에 가식[2012.12.13] (0) | 2012.12.14 |
---|---|
삼채를 캤어요[2012.11.15] (0) | 2012.11.16 |
9월의 삼채모습[2012.9.22~23 촬영] (0) | 2012.09.24 |
삼채모습[2012.9.6 촬영] (0) | 2012.09.07 |
삼채모습[2012.8.26 촬영] (0) | 2012.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