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탑 공원 옆에 자리하고 있어요.
괘상하게 생긴 요것이 증류기랍니다.
술을 만드는 기계가 크기도 엄청나게 크고
처음 봤어요.
매표소
너무 이른 시각이라 지하에는 못들어 갔어요.
'[ 다른 이야기들 ]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故 김경현 안수집사님을 보내드리면서~[2012년11월8일 목요일} (0) | 2012.11.08 |
---|---|
딸(재란)이 준비한 오늘 저녁[2012.11.4] (0) | 2012.11.05 |
안개낀 중앙탑공원(2) [2012.10.13] (0) | 2012.10.15 |
안개낀 중앙탑 공원 (1) [2012.10.13] (0) | 2012.10.15 |
중앙탑 낚시가계(충주 큰형님댁)[201210.13] (0) | 2012.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