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건너서 바라본 중앙탑

 

 

 곳곳에 여러가지 조형물들이 많습니다.

 한켠에 요런 집이 있어 들여다 보니

 폐가아닌 폐가로군요.

주점으로 사용했던 곳인지~?

기둥에 그런 글귀가 붙어 있어서~

옥의 티네요.

 화장실~

공원 바로 끝자락은 남한강입니다.

조정경기장 공사가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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