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26 촬영]

능서농장의 골뱅이형 초석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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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6 촬영]

능서농장의 곰보배추 모습입니다.

가물어서인지 부분적으로 죽은 것들이 있네요.

눈오고 비오면 배수가 잘 되야 하기에 임시로

배수로를 살짝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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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6 촬영]

농장에 가는 중입니다.

하행선 이천휴게소에는 이런 공간이 있어요.

 

[2013.11.22 촬영]

능서에서 이천쪽으로 오다보면 부발을 조금 못와서

순대국집이 있어요.

그곳에는 요런것이 있답니다.

처음 보는데 사용해 보니 참 좋아요.

특허를 낸 제품이 있답니다.

 

 

[2013.11.21 촬영]

귀엽고 앙증맞은 케잌을 재란이가 아버지 생일이라고

퇴근길에 사왔네요.

저는 깜박 잠이 들었었는데~

잊지않고 이렇게 기억해 주니 고맙네요.

우리 공주 사랑해~

날씨가 추워져 이른 새벽에 출근 하느라 고생이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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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0 촬영]

롱박 씨앗이 도착했어요.

잘 말려서 종이류의 봉투에 넣어 실온에서

보관합니다.

따뜻한 봄이 오면 파종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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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7 촬영]

몇십년간 논을 묵혔다가

최근 몇년전에 이 주변에서 모래를 채취하는 업자가 도로로

사용하겠다고 하여 메워서 이 모양이 되었습니다.

끝내 그 회사는 부도가 나고 원상회복 시켜준다던 약속은 공염불이 되고~

두째 형님과 답사를 가보니 많이도 변해있군요.

내년에는 이곳을 밭으로 사용할까 합니다.

주변을 정리해야 하는데

손이 많이 가게 생겼습니다.

 

 

 

 

 

 

 

 

 

 

 

 

 

[2013.11.17 촬영]

매년 음력 10월 15일에는 이렇게

시제를 지내느라 갹처에서 모입니다.

오전 10시부터 시작 했는데

밤사이 비가오더니 날이 갑자기 추워졌어요.

바람도 너무 세게부니 천막도 날아갈 기세네요.

몇장을 발췌하여 사진을 정리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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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7 촬영]

능서의 큰 조카네 준행이가

교회를 가기 위해 형님댁에서 자고는

제 앞에서 이런 재롱을 부립니다.

제가 보기엔 위험한데....?

 

 

 

 

 

[2013.11.16 촬영]

그늘에서 잘 산다기에~

미련하여 슈퍼여주를 심은 틈사이에 심었더니

제대로 크지도 못했지만 대부분 죽었습니다.

그나마 몇포기 살아남은 것들을 캤습니다.

겨울에 안죽도록 하기 위하여 비닐하우스로 데려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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