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4 촬영]


아침고요수목원에

물건을 납품할 일이 있어 아내와 함께 다녀왔어요.

택배로 보내 드려도 되는데

겸사겸사 다녀왔어요.

오가는 주변 산들도 단풍이 절정이군요.

이번주가 절정이라고 하더군요.


아침고요수목원 비닐하우스 단지로 가서 물건을 전달해 드리고~~

온길에 한바퀴 돌아보고 가라는 말씀을 뿌리치고

되돌아왔죠?


시간이 많이 걸리는 거리라서 바쁘게 서둘러 와야하거든요.


아래 사진들은 아침고요수목원의 주차장에서 촬영한 모습입니다.


평일인데도 관광객이 제법 많이 오셨더군요.

여쭤보니 외국에서 많이 오신다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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