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21 촬영]
귀엽고 앙증맞은 케잌을 재란이가 아버지 생일이라고
퇴근길에 사왔네요.
저는 깜박 잠이 들었었는데~
잊지않고 이렇게 기억해 주니 고맙네요.
우리 공주 사랑해~
날씨가 추워져 이른 새벽에 출근 하느라 고생이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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