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와 운동

운동 시 수분 섭취 지침
수분 손실에 따른 인체의 변화

체중의 1%: 갈증
체중의 2%: 갈증의 심화, 막연한 불쾌감과 중압감, 식욕상실
체중의 3~4%: 운동 수행 능력 감소, 소변량 감소, 입이 마름, 구토감, 무력감
체중의 5~6%: 체온 조절 능력 상실, 맥박의 증가, 호흡의 증가, 정신 집중 장애
체중의 8%: 현기증, 혼돈, 극심한 무력감
체중의 10%: 근육경련, 눈을 감은 상태에서 균형감각 상실
체중의 11%: 열사병 상태, 사망 초래

- 일반인: 1.8~2ℓ1수분 섭취량
- 운동을 즐기는 일반인: 2~3ℓ
- 아마추어 및 스포츠 선수: 3~4ℓ
- 여름철의 경우에는 각각 1ℓ씩 더 마시는 것이 좋다.

수분보충지침

보충시기 보충량 음료의 종류

운동개시전
- 1-2시간
- 10-15분


500-600㎖
500㎖


냉수
냉수, 희석한 과일주스, 포도당-전해질 용액

운동수행중
매10-15분 간격

운동수행중
매10-15분 간격

냉수, 희석한 과일주스, 포도당-전해질 용액

운동종료 후 즉시

감소된 체중 .5kg당
500㎖ 수분보충

물, 단맛이 가미된 음료
금지: 알코올, 커피

효과적인 여름철 운동을 위한 실천사항

1. 운동 후에는 땀 흘린 만큼 수분을 보충하라.
2. 맨 살로 운동하지 마라.
3. 직사광선이 내리 쐬는 대낮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
4. 운동시간은 1시간 이내로 하라.
5. 땀 처리를 확실히 해 피부 질환을 막는다.
6. 과도하게 햇빛을 쐬지 마라

여름철 운동 재미있게 하는 방법10가지

1. 운동은 함께 할 친구나 파트너와 한다!
2. 운동의 목표를 명확히 하고, 원칙에 따라 계획을 세운다!
3. 자신의 적성에 맞는 운동을 하자!
4. 운동할 조건을 완벽하게 갖출 때까지 기다리지 말자!
5. 운동시간과 강도에 욕심을 버린다!
6. 가족이나 친구, 직장동료에게 운동시작을 선언하자!
7. 매일 한다는 집착은 버린다!
8. 가벼운 산책도 운동이다!
9. 지루하지 않게 운동을 다양하게 한다!
10. 운동기구나 운동복은 가까운 곳에 챙겨 둔다!

내장지방이 쌓이는 생활습관

내장지방이 쌓이는 생활습

과식과 잘못된 생활습관은 내장지방의 가장 큰 원인이다.

불필요한 에너지가 축적된다. 아침식사는 반드시 오전 9시 전까지 섭취한다. 아침은 밤에 자고

있을 때와 마찬가지로 부교감 신경이 계속 우위에 있으며, 몸은 아직 잠들어 있는 상태다.

아침식사는 몸을 눈뜨게 하고 대사 활동을 촉진해 에너지를 원활하게 소비하기 위해 필요하다.

활동으로 사용된 에너지를 보급하고 오후 활동에 대비하기 위해 늦어도 오후 2시까지는 먹는다.

필요 없다. 비만예방의 관점에서 이상적 에너지 섭취량의 분배 비중은 아침 3, 점심 4, 저녁 3 이다.

일단 빨리 걷기부터 시작한다. 빨리 걷기야말로 누구나 할 수 있는 대표적인 유산소운동이며,

다양한 생활습관병의 예방과 개선에 뛰어난 효과를 발휘한다.


비만이 심하면 병원에서 전문의와 상담 후 약물치료를 병행한다.

있는 환자, 식이·운동·행동요법이나 약물치료에 반응이 없는 비만환자에게 체중을 줄이기 위해

조금만 식사를 해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도록 위의 크기를 줄이는 방법과 소화흡수를 최대한 억제

시키는 고도비만수술인 베리아트릭 수술(Bariatric Surgery

 

솔잎의 효능

 

1] 동의보감'에 나오는 솔잎에 대한 효능

성인병 예방 또는 치료
솔잎의 생것 또는 그늘에서 말린 것을 사용하는데, 위장병. 고혈압. 중풍. 신경통. 천식 등에 효과가 있으며 솔잎을 김에 쪄서 말렸다가 가루로 만들어 떡을 빚어 먹기도 했는데 이것은 고혈압, 동맥경화증 또는 중풍 예방, 특히 관절염 치료에 좋다고 한다.

솔잎은 풍습창을 다스리고 머리털을 나게 하며 오장을 편하게 하고, 곡식 대용으로 쓴다"고 말하고 있다. 현대 과학에서도 솔잎에 함유되어 있는 옥실팔티민산이 젊음을 유지시켜주는 강력한 작용을 한다고 밝히고 있다.

2] '본초강목'에 나오는 솔잎에 대한 효능

악창을 치료하고 모발을 자라게 하여 오장을 편안하게 한다.
솔잎은 송모(松毛)라고도 하고, 악창을 치료하고 모발을 자라게 하여 오장(심장, 간장, 신장 폐장, 비장)을 편안하게 한다. 이것을 오랫동안 복용하면 곧 몸이 가벼워지고 늙지 않으며 곡물을 끊어도 허기가지지 않으며 목마르지 않는다고 쓰여져 솔잎의 약효는 만병에 잘 듣는다고 나타내고 있다.
질병의 예방과 치료를 겸해 솔잎을 이용하면 어떤 건강보조식품보다 탁월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3] 인체의 노화와 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작용을 한다.
활성산소는 동물성 지방에 포함된 포화지방산을 산화하여 과산화지질이라는 발암물질을 생성한다. 과산화지질은 세포막을 파괴시킬 수 있는 강한 독성을 지니고 있으며, 혈관에 상처를 입혀 혈전을 생성하거나, 중성지방 코레스테롤을 혈관벽에 달라붙게 하여 동맥경화를 유발하기도 한다. 인체에 유해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것이 항산화제(SOD)인데, 솔잎은 항산화작용이 우수하다. 그러므로 말기 암환자에게 솔잎을 투여하면 혈관을 확장하고 악액질을 제거하여 약물의 투과성을 높일 수 있다.

4] 혈액중의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는 신부전배제의 작용을 하는 약재이기도 하다.
솔잎의 수지 속에는 털팬성분은 말초혈관 확장작용이 있어서 뇌졸중 예방에는 적효의 물질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 성분을 한방에서는 고혈압 치료에 많이 이용하고 또 심장장해 강정보강에 이용하는 사례가 많다.

3]고혈압, 심근경색을 예방한다
솔잎의 주요 성분인 테레빈의 작용으로 콜레스테롤치가 내려가고 말초신경이 확장되어 호르몬의 분비를 높이기 때문이다.

4] 감기 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준다

5] 당뇨병 예방에 좋다
혈당을 낮춰주는 클리코닌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6] 노화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빈혈을 치료해 주며 머리카락을 나게 하고, 흰 머리를 검은 머리로 만들어 주는가 하면, 노화도 방지한다.

7] 동맥경화를 예방할 수 있으며 피가 맑아져 혈액순환에도 좋다
솔잎 특유의 향긋한 냄새가 나는 정유는 송진의 주성분인데 그 속에 들어있는 테레빈(terebin)油에는 혈관속의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는 작용을 하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함유돼 있어 동맥경화를 예방할 수 있으며 피가 맑아져 혈액순환에도 좋다는 것이다.


8] 솔잎의 '정유'가 뇌에 좋은 영향을 줘 뇌졸중과 뇌경색에 좋다.
북에서는 평양언론들은 이처럼 솔잎즙을 복용한후 뇌경색과 뇌졸증 후유증이 현저히 좋아지는 것은 대체로 뇌의 혈액순환이 좋아져 뇌세포에 영양물질이 잘 공급되고 그 기능이 높아져 회복되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감자바우산약초 게시판지기님이신 뚱단지님의 정보입니다.

오늘도(2012년7월21일) 부산과 이천 그리고 여주 주변에서

많은 분들이 생초를 가질러 농장을 방문 하셨습니다.

먼곳에서 직접 이 곳까지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주에 있는 제1농장입니다.

2011년 9월에 씨앗을 파종하여그해에 가을에

1년간 묵혔던 밭에 모종을 심었습니다.

월동을 한 후에는

 봄에 모종을 심은 것에 비해 괭장히 빠르게 컸어요.

 

오랜 가뭄끝에 비가 내리더니 이렇게 쓰러졌어요.

아마도 1달여만 있으면 꽃이 필 듯 합니다.

마디마디마다 잔가지들이 많이 생겼어요.

이렇게 잔가지가 많으면 머지않아 꽃망울을 맺고

곧 꽃을 피우더라구요.

 

[개똥쑥 씨아,생초,건초문의:010-2433-4417]

 

 

 

 

 

 2주 전에 재보니 1포기가 키가 2m50Cm가 되네요.

무게또한 뿌리 포함하여 1.5Kg이나 되구요.

 

 

 

 

 

 줄기도 이렇게 붉은 색을 띱니다.

항암 성분이 밖으로 표출되는 현상이란 글을 인터넷에서 본 기억이 있습니다.

 

 

 

 마디마다 잔가지가 많이 생겼어요.

이것은 곧 꽃망울이 맺힐 징조구요

곧 꽃을 피우게 된담니다.

아마도 1달 전후로 해서 꽃을 피우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요것은 봄에 모종으로 나가려 했던 것입니다.

여주에 있는 제2농장입니다.

20년간 묵혔던 느티나무 밭입니다.

2011년 9월에 씨를 파종하여 그해 가을에 심은 개똥쑥입니다.

월동을 하고 난 뒤에 빠르게 컸어요.

오랜 가뭄끝에 비가 내리더니

이렇게 쓰러졌어요.

 

이제는 꽃망울을 맺으려고

마디마다 잔가지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답니다.

모르긴 해도 1달여만 있으면 꽃이 필 듯 합니다.

개똥쑥이 크는 것은 꽃피기 전까지만 크더라구요.

 

[개똥쑥,씨앗,생초,건초문의:010-2433-4417]

 

 입구랍니다.

 느티나무 밭이 아니라 산이네요.

 

 

 

 

 

 마디마디에 잔 가지들로 가득하네요.

요렇게 되면 꽃망울을 맺어 곧 꽃이 피게 될거예요.

 

 

 

 

 

 

 

 

 

두째 형수님 회갑을 축하드립니다.

여주에 있는 오리고기 전문 요리집에서 가족 모임으로 대신 하였습니다.

충주에서 두행이가족이 온다고 했는데

농장에 개똥쑥을 가질러 오신다는 분이 계서서 못보고 와버렸어요.

 두째 형님댁 큰 며느리와 찬행,두행이랍니다.

 

 두째아들의 딸

손녀 예주랍니다.

 

 

 준행이와 예주가 뛰는 모습을 찍었더니

요렇게 되었어요.

 

 준행이롸 예주

사촌들~

 아래 사진은 준행이와 예주가 찍었답니다.

 

 저에게도 잘 따르는 예주~

너무 귀엽습니다.

 조카 재진,재철이~

 

 

 

 

여주에 있는 제1농장과 제2농장에 심은 하수오입니다.

풀독을 심하에 타서 봄에 풀뽑기를 포기했어요.

비온뒤 모습이 궁금해 가보니 세상에 이런 모습일 줄이야~!

그야말로 캬~악~!

 

요것들을 어찌 해야할지~고민 중~

 

 

 

 

 

 단호박은 넝쿨만 무성하고~

 

 수퍼여주도 넝쿨만 무성하고~

 

 

 

 아래 두 사진은 여주에 있는 제1농장 가장자리에 심은 하수오랍니다.

그래도 풀 피해가 적어서 그런지 넝쿨 모습이 제법 눈에 들어옵니다.

지난 가뭄에 비실비실했거든요.

 

검정 비닐 멀칭을 해서

그나마 풀과의 싸움은 면하고 있습니다.

잎이 제법 많이 자라고 있습니다.

 

개똥쑥 모종 때문에

제대로 신경을 못써서 제대로 클지 모르겠던 수퍼 여주입니다.

두째 형수님께서 손수 오이망까지 설치하시며

지극정성으로 보살피신 덕분에

이제는 제법 제 모습을 드러냅니다.

 

 

 

 

지난번에 씨앗을 받기위해 베고

덜 영근것은 놔뒀었지요.

지금에서 영글어 이렇게 손길을 기다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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