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에 있는 제1농장과 제2농장에 심은 하수오입니다.
풀독을 심하에 타서 봄에 풀뽑기를 포기했어요.
비온뒤 모습이 궁금해 가보니 세상에 이런 모습일 줄이야~!
그야말로 캬~악~!
요것들을 어찌 해야할지~고민 중~
단호박은 넝쿨만 무성하고~
수퍼여주도 넝쿨만 무성하고~
아래 두 사진은 여주에 있는 제1농장 가장자리에 심은 하수오랍니다.
그래도 풀 피해가 적어서 그런지 넝쿨 모습이 제법 눈에 들어옵니다.
지난 가뭄에 비실비실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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