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간 묵은 밭입니다.

하수오 모종을 심은 곳입니다.

2주가 지나서 들여다 보니 풀씨앗이 말도 못하게 많이 나옵니다.

 

 

 

 농장 진입로에 풀이 너무 커서

대략 5미터정도 낫으로 베어봤어요.

그 날 저녁에 팔이 가렵더니

이게 웬이~?

또 그만 풀독에 온 몸이 가려워

어찌할 수 없도록 참기 힘들어요.

모기한테 물린 것은 아무것도 아니예요.

어떻게 해야 풀독이 안 오르는지

현명한 방법좀 알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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