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 가장자리에 모종을 촘촘히 심었었는데
풀이 너무 많이 컸다고 형수님께서
풀과함께 어우러진 하수오도 잘라 버리셨어요.
그나마 요렇게 살아 남은 것들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잘라져 없어진 모습에
풀이 다시 이렇게 크고 있어요.
'[ 다른 이야기들 ] > 백하수오 농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하수오 발아실험 (0) | 2013.12.26 |
---|---|
백하수오 씨앗이 도착했어요. (0) | 2013.12.16 |
7월의 백하수오 모습[2012.7.21 촬영] (0) | 2012.07.22 |
하수오 풀밭/여주 2농장[2012.7.7 촬영] (0) | 2012.07.08 |
여주 제2농장의 하수오 모습[2012.6.23] (0) | 2012.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