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에 있는 제2농장입니다.
20년간 묵혔던 느티나무 밭입니다.
2011년 9월에 씨를 파종하여 그해 가을에 심은 개똥쑥입니다.
월동을 하고 난 뒤에 빠르게 컸어요.
오랜 가뭄끝에 비가 내리더니
이렇게 쓰러졌어요.
이제는 꽃망울을 맺으려고
마디마다 잔가지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답니다.
모르긴 해도 1달여만 있으면 꽃이 필 듯 합니다.
개똥쑥이 크는 것은 꽃피기 전까지만 크더라구요.
[개똥쑥,씨앗,생초,건초문의:010-2433-4417]
입구랍니다.
느티나무 밭이 아니라 산이네요.
마디마디에 잔 가지들로 가득하네요.
요렇게 되면 꽃망울을 맺어 곧 꽃이 피게 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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