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째 형수님 회갑을 축하드립니다.

여주에 있는 오리고기 전문 요리집에서 가족 모임으로 대신 하였습니다.

충주에서 두행이가족이 온다고 했는데

농장에 개똥쑥을 가질러 오신다는 분이 계서서 못보고 와버렸어요.

 두째 형님댁 큰 며느리와 찬행,두행이랍니다.

 

 두째아들의 딸

손녀 예주랍니다.

 

 

 준행이와 예주가 뛰는 모습을 찍었더니

요렇게 되었어요.

 

 준행이롸 예주

사촌들~

 아래 사진은 준행이와 예주가 찍었답니다.

 

 저에게도 잘 따르는 예주~

너무 귀엽습니다.

 조카 재진,재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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