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에서, 블루베리를 키우며 귀농 준비를 하는 채의수 라고 합니다.

블루베리(스파르탄 위주)를 키우다 보니.. 처음엔 해충이 별것 아니고 손으로 일일이 제거 하였으나.. 그러나.. 나무수가 늘어나고. 시간에 쫓기듯 하면서.. 약을 쳐야 겠다는 생각에..

그러나.. 우리딸내미가 수시로 와서 따먹는 놈들에게.. 화학농약을 칠수도 없고.. 그래서...여기저기 알아보던.. 유기농 농약.(살충제).. 황토유황, 막걸리 트랩, 커피(니코틴), 각종 효소,, 각종 나무뿌리, 독초 우린것.. 많이 연구하고 적용하였으나 아쉬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러다 알게된 제충국(국화과의 식물로 벌레의 신경에 작용하여 사망에 이르게 하고. 사람등 포유류에게는 해가 없으며, 잔류성분이 작물에 남지 않아 미국에서도, 우리나라에서도 유기농 농약으로 인증된 성분).

효과..

잔류농약 걱정,,

유기농 인증..

활용..

재배..

등등. 모든 걱정을 날려버리게 한 제충국..

그래서. 기르기 시작했습니다.

미친듯.. 여러곳.. 여러 루트.. 힘들게 겨우 구해서.. 대량 파종..

그전에. 여기저기 많은 제충국에 대한 오해를 해결하기 위해. 제충국과 가장 오해가 많은 샤스타 데이지와 제충국을 비교 연구..

좌측 은색포트가 샤스타 데이지.. 우측 검정 포트가 달마시안 제충국

효과가 가장 좋다는 달마시안 제충국을 구하여.. 하우스 한동. 전체에 파종하고..

파종한 것을 하나하나 이식하여.. (엄니 손,, 형수 손.. ) 모두 다함께..

비닐하우스 한동을 다 채우고..

대량 재배..

힘들게 연구 하고.. 실패하고.. 고민 고민, 힘든 작업과정을 거쳐..

그리하여.. 얻어낸.. 달마시안 제충국 모종

옥상 블루베리 농장 같이 크는 달마시안 제충국 모종

국내에는 뻔한 자료.. 뻔한 해석 자료들만 있고. 가끔.. 제주도 농업기술원에서 나온 연구 자료.. 몇부..

전문가가 없는 와중에.. 책한권 한글 본이 없는 와중에..

몇십만원.. 몇개월에 걸쳐.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제충국 박사들의 .. 논문,, 서적 들.. 을 구하고.. (원서다..ㅠㅠ)

그 책들.. 그리고. 해외 자료들.. 사전.. 번역기,, 전화질.. 을 통해서.. 하나하나 내것으로 만들어 가면서..

이제야.. 어느정도.. 달마시안 제충국을 알아간다.

제2농장 하우스 3동 규모 준비 합니다..

화이팅..

달마시안 제충국 씨앗을 구입하려합니다.

혹시 참고가 되실까 해서

ㅇㅇㅇ카페에 아래 정보가 있어서 스크랩하여 왔어요.

미국에 있는 업체가 2개가 있어요.

제충국 종류는 많으나 달마시안 제충국으로 구입하여야 합니다.

제 생각에 가격은 아마도 씨앗의 수량에 따라서 다른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씨앗 수량으로 계산한다면 대략 5,000톨을

금액이 얼마나 되는지 몰라서 그러는데

금액에 따라서 수량을 더 구입할 수 있어요.

 

제 메일 주소입니다.

E-mail: lkb4311@hanmail.net입니다.

이광범

2012년12월2일 씀

 

- 아 래 -

  

천연 살충제 원료로 사용되는 달마시안 제충국 (Dalmatian Pyrethrum) 씨앗을 소량 포장 & 판매하는 인터넷 쇼핑몰입니다. 씨앗은 1년에 일정 시기에만 판매되는 것 같습니다. (주로 6월 이후)

 

 

* PYRETHRUM (Chrysanthemum cinerariifolium)

 

1. (호주업체 바로가기) Cornucopia Seeds & Plants

- 씨앗 갯수: 80립

- 가격: $3.00

- 한국에서 직접 구입신청은 불가 (배송 안됨)

 

2. (미국업체 바로가기) Companion Plants

- 가격: $3.50; 1/8 oz: $6.00; 1/4 oz: $11.50; 1/2 oz: $22.00; 1 oz: $42.00

- 신용카드 또는 페이팔(PayPal)로 비용 지불

- 한국 포함 해외배송 가능함.

* 항공편으로 배송시, 인천국제공항內 검역소에서 검역 마치고, 이상없으면 우체국을 통해 전달됨.

 

3. (미국업체 바로가기) Trade Wind Fruit

- 가격: $2.50 (25~50알)

- 신용카드 또는 페이팔(PayPal)로 비용 지불

- 한국 포함 해외배송 가능함

 

 

 

 

* 호주 쇼핑몰

ㅇㅇㅇ카페에서 구입했어요.

처음 보는 씨앗입니다.

내년 봄이오면 파종하려 합니다.

생갇 보다도 많이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송농장을 검색하다가

을왕리에 농장이 있어 전화를 드리니

나중에 통화하자고 하시더니 연락이 없어

오늘 아내와 함께 무조건 방문키로하고 집을 나섰습니다.

 

현장에 도착하니

농장 간판도 없고 농장 모습도 안보이고

사장님께 전화를 드리니

씨앗은 다음주 부터 판매를 시작한다하고

지금은 그곳에 없으니 농장 구경을 부탁했으나

보여줄 수 없다고 하고

어제 통화 후 서울에서 이렇게 왔는데

불친절하신 목소리에 ....

나는 저렇게하지 말아야지 하면서 난감한 마음으로 되돌아 왔답니다.

 인천공항을 가는 고속도로를 올라탔습니다.

 

 방화동쯤 터널을~

 

 

 

 

 

 

 

 

 

 

 이 칼국수가 2인분~

아내가 칼국수를 무척 좋아합니다.

그러나 이 칼국수 식당은 처음입니다.

 

 건져낸 조개류 껍데기만도 이렇게 많습니다.

 

 

 소문난 칼국수 식당.

을왕리 입구에 있죠.

 

 

 뒤편 담장 밑에는 조개 껍데기가 이렇게나 많이~

 

 

 

 

 

 

 

 

 

 

 

 

 

 

 

 

 되돌아오는 길에

강화도로 가려고 길을 들어섰는데

아라뱃길 선착장에 들어가게 되었어요.

진입로가 공사 관계로 차단되었어요.

생각지도 않게 이곳을 휘 둘러보고 왔답니다.

와송재배방법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과명:돌나물과   

학   명 ; Orostachys japonicus. Berger

개화기 ; 9월-10월

생육상 ; 다년초

키 ; 6~15cm

자생 서식지 ; 한국, 일본, 중국등에 분포하고 전석지의 바위틈, 혹은 오래된 기와장위,

                   돌담등 햇볕이 아주 잘들고 매우 건조한 곳에서 자란다. 

특   징 ; 뿌리에서 돋은 잎은 육질이며 로제트형으로 퍼지며 끝이 굳어져서

           가시처럼되고 원줄기에 잎이 다닥다닥 달리며 잎자루가 없고 여름철에 나오는

           근생엽과 더불어 끝이 굳어지지 않고 다만 뾰쪽해질 뿐이며 피침형으로서 녹색이지만

           자주색 또는 분을 칠한듯한 백색인 것도 있다.

화 형; 백색의 꽃이피며 수상화서는 길이 6~15 cm 로서 화병이 없는 꽃이 밀착하고 

        포는 피침형이며 끝이 뾰쪽하다. 꽃받침잎은 5개로서 피침형이고 연한 녹색이며

        꽃잎도 5개로소 피침형 예두이고 길이 6cm 정도이다.

        수술은 10개이며 꽃잎보다 길고 씨방은 5개이며 꽃밥은 적색이지만 점차 흑색으로 된다.

씨앗과 종자 ; 열매는 골돌과이다.미세 종자이다  

번식방법

1)실생 ; 주로 이 방법으로 번식이 되며, 종자는 꽃이 지고 화병이 갈변된 후 채취하여

         음지에서 건조 시킨다음 선별하여 냉장 보관한다.

         광발아 종자로 광조건하(15~20도씨)에서 90%이상 발아한다.

         돌나물과 식물은 자방상위로 종자내에는 배젖이 거의 없어 종자가 매우작다.

         종자는 같은 굵기의 모래와 상토를 3배정도 혼합하여 종이위에 얹고 가볍게

         털어주면서 고루 파종한다.

         파종후 복토는 하지 않고 가볍게 눌러준다.

2)분주 ; 개화후 열매를 맺고 나면 식물체는 없어지므로 꽃대를 잘라주는것이 좋다.

         이렇게 형성된 꽃대를 자르면 포기가 급격하게 많아지므로 나누어 심으면 된다.

3)삽목 ; 엽삽으로도 삽목이 잘된다. 또한 가장 좋은 증식방법은 키우는 개체를 그대로

         잘 놓아두는 것이다. 꽃을 피우고 고사한 주변에 작은 식물 조각들이 무수히

         많이 생기는데, 이들은 각각 새로운 개체로 자란다. 

재배방법

1)배양토 ; 배수성이 좋고 통기성이 좋으며 보수력이 있는 사질양토가 좋다.

2)햇볕과 온도; 햇볕이 아주 잘들고 건조하게 한다.

3)관   수 ; 물주기는 과습하지 않고 건조하게 관리하고,특히 여름철 고온다습시 주의를 요한다.

            발아시 종자가 빠져나가거나 한쪽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쏠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저 면

          관수 분무 관수한다. 충분한 관수후 비닐로 덮어두어 습도를 유지시켜준다.

4)시   비 ; 양분을 많이 주면 좋은 모양을 만들지 않고 자꾸 영양 번식체를 만들므로 주의해야한다.

5)방   제 ; 발아후 파종상이 고온 다습하게 되면 어린묘가 연약하여 입고병(모잘록병)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종자가 약 70%정도 발아하고 나면 곧바로 비닐을 걷어준다.

용도

1)분경,분재용 ; 잎과 식물체의 모양이 아름다워 관상용으로 가치가 높고,

                      특히 잎이 두툽고 색상이 좋은 둥근 바위솔류는 인기가 좋다.

2)조경용 ; 어떠한 조건에서도 잘살고 번식력이 강하여 조경용으로 많이 이용하고 있다.

               둥근바위솔은 아주 건조하고 척박한 곳에 잘 적응하기 때문에 암석원을 만드는데

                아주 유용하게 쓰이며 극한 건조지를 녹화 시키는데도 이용된다.

3)약   용 ; 생약명은 와송으로 부르며 꽃을 포함한 모든 부분은 약용으로사용한다.

              대개 해열,지혈, 소종등에 효염이 있어 간염, 습진, 이질, 악성종기, 화상등에 처방한다.

              또는 즙을 짜거나 볶아 숯처럼 만들어 그 가루를 종기에 붙이면 고름을 빨아내고

              독사나 벌레에 물렸을때 해독 효과가 있다고 하며, 최근에는 이처럼 악성

              종양에 대한 약효 때문에 암 치료제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속명 분류

연화바위솔:

포천바위솔;한탄강 주면에 자생하며 잎이 두텁고 잎 가장 자리에 붉은 테가 있으며 사과 향이 난다.

대암산바위솔;양구군 대암산에 자생하며 잎 전체가 녹색이며 길고 매우 크다.

둥근바위솔;백두산에 자생하며 잎의색이 은빛을 띤 녹색이며 짧다 .

진주바위솔;정선군 배나드리 지역에 극 소수 자생하며 잎이 넓고 붉은 점이 수없이 박혀 있으며 진주의 고운 색을 닮았다.

울릉바위솔;울릉도 도동항 주면에 자생하며 잔 가지가 많이 나며 다양한 색상이며 잎이 짧다.

상동바위솔;정선군 상동에 자생하며 붉은 빛을 띠며 잎이 넓고 크다 .

영동바위솔;영동 지방에 자생하며 상동바위솔과 비슷하나 잎이 약간 두툼하며 작다

지리바위솔;지리산 쪽에 자생읗 한다고 하며 잎이 얇고 바닥에 붙어 있으며 지리바위연 이라고도 부른다

좀바위솔;잎이작고 전국에 걸처 자생한다.

두만강바위솔; 두만강 기슭에 자생을 하며 잎이 동그랗다

월악바위솔;월악산에 자생을 하며 와송바위솔과 똑같으나 특히 겨울과 봄에 검은 색을 띤다

한라바위솔;제주도에 자생을 하며 잎이 두텁고 크며 회색을 띤다. 

이상은 모두 꽃의 화형이 연꽃 모양세로 연화바위솔로 구분을한다.

특히 바위솔은 풍매화로서 자연 교잡이 잘 이루어 지므로 자생지 생육조건에 따라 같은 종이라도 모양과 색상이 다를 수 있다

산지 지역명을 따다 품명으로 분류하면 수백종으로 다양하게 되고, 큰 특징이 없으면 품명을 모두 연화바위솔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와송 바위솔;

난장이(좀)바위솔; 꽃피는 모양과 시기가 다른 바위솔과는 다르므로 한 종으로 구분해도 좋다고 본다

와송바위솔; 연화바위솔로 포함을 시키고 싶지만 예날부터 불러 오던 이름이므로 한종으로 구분해도 무방할 것으로 본다.

모양의 특징을 이름으로 한 외래종 바위솔;

거미 바위솔

거미줄 바위솔

호랑이발톱 바위솔 

바위솔의 종류

1)난쟁이바위솔(Orostachys sikokianus Ohwi)

  높이가 10cm가 넘지 않을 정도로 아주 작고, 잎도 선형으로 1cm 정도 되며

  백색 바탕에 붉은색빛이 도는작은 꽃이 핀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2)둥근바위솔(Orostachys malacophyllus Fisch)

   해안가 바위나 모래밭에 주로 나타나며 잎 끝이 둥글고 식물체에 분백색이 돈다. 

3)연화바위솔(Orostachys iwarrenge(Makino)Hara)

   제주도의 해안암벽에 자생하는데 잎은 둥글게 달려있고 그 모양이 마치 활짝핀

   연꽃의 모양을 닮았다고 하여 바위연꽃이라고도 한다. 관상용, 분경용으로 많이 이용된다.

   (하단그림3번-추측)

4)좀바위솔(Orostachys minutus(Komarov) A. Berger)

   애기바위솔이라고도 하며 중.북부의 깊은 산속 바위틈에 주로 자생한다.

   잎끝에 손톱같은 부속물이 있고 꽃이 홍자색이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사실 우리나라에 자생하며 도감에 언급되어 있는 것은 3종이며 나머지는 화원에서 유통되고

있는것들입니다. 화원에서 유통 되어지는것들은 상인들마다 이름을 달리 부르고 있어

혼란스럽기 그지없습니다. 바위솔은 성장 조건에 때라 형태의 변이가 다양하므로 구별하기

힘든 이유가 그러합니다.

대략화원에서 유통되어지는 이름들은 이렇습니다.

거미줄바위솔(거미바위솔),호랑바위솔(호랑이발톱바위솔), 강화바위솔, 지리바위솔,

백두산바위솔, 와송, 울릉바위솔......

-본자료는 약용식물 재배법과 인터넷에서 수집하고 그동안 재배경험을 참고로 하였 습니다.

출처 : 꽃차산방 무진재 [無盡齋]
글쓴이 : 무진 無盡 원글보기
메모 :

 

뜨거운 커피를 종이컵에 담아 마시는 것은 건강에 치명적


종이컵은 종이로만 되어 있으면 수분이 금방 종이에 흡수되어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내부에 폴리에틸렌이라는 일종의 플라스틱(고분자 화합물질)으로 코팅처리를 하게 된다.

문제는 이것이 높은 온도의 액체와 만나면 환경호르몬, 발암물질이 녹는다는 것이다.

이 폴리에틸렌은 건강에도 치명적이지만, 재활용률을 낮추는 주범이기도 하다.

 

내부 코팅은 기계로만 벗길 수 있기 때문에, 종이로 만들어졌지만 실제 재활용률이 매우 낮다.
전체 생산량의 14%만 재활용되고 나머지는 매립, 소각된다고.


일회용 종이컵을 자연 분해하는데 20년이라는 시간이 필요하고

 

처리비용만 연간 60억원이며 종이컵 65개를 모으면 재생화장지 1롤을 만들 수 있다고.

국내 종이컵의 연간 사용량 10억 개 가량을 재활용하면 매년 여의도 면적의 10배가 넘는 숲이 만들어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하니 가장 좋은 대책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겠고,

부득이 사용하게 된다면 제대로 분리배출을 해야 한다.


부득이 종이컵을 사용해야 할 때는 가급적 뜨거운 음료보다는 차가운 음료와 미지근한 음료를 담아 마시고,

뜨거운 음료를 부으면 종이컵 내부에 코팅처리 된 폴리에틸렌에서 발암물질이 녹게 된다는 점을 기억해 두면 좋겠다.

자신의 건강을 위하여, 자연보호를 위하여 종이컵 한 번 덜 사용하기와

사무실 등에서는 자신의 전용 컵 사용하기 등을 실천해 보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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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져온 자료입니다만 이게 사실이라면 거리의 자판기 커피는요?...

자판기 물온도는 그렇케 뜨겁지 않다구요?.....네...ㅎㅎㅎ

 

지난해인가 어느 자료에는 께스렌지가 그렇게 해롭다고 했습니다

 

이러한것들을 보사부나 정부에서 무엇들할까요

농장의 일손을 돕기 위하여

서울에서 조남언 집사님께서 새벽 6시에 함께 출발했어요.

잠시 개똥쑥 농장에 들렀습니다.

 어린 모종이 월동을 하기 위해 있는 곳입니다.

 

[개똥쑥 문의:010-2433-4417]

 약간 큰 것들 중에서 잎을 조금 뜯었습니다.

 생초로써 쌈으로 드시기 위해서요.

 

일손을 돕기 위하여

서울에서 조남언 집사님께서 새벽 6시에 함께 출발하여

가남의 개똥쑥 농장을 방문하셨습니다.

 

[개똥쑥 문의:010-2433-4417]

 

 

 

 

 영하로 내려가 추운 날씨에

서리가 하얗게 앉아있어요.

 

 11월에 심은 개똥쑥 농장인데 지금은 개똥쑥이 보이지도 않습니다.

 

 심어야 할 밭이 결정이 안되어 이대로 월동을 해야 합니다.

벌들도 월동 준비를 해야 하나봐요.

산속에 있던 것을 양지바른 밭둑으로 옮겨야  한다기에

조남언집사님과 함께 옮겼답니다.

 벌통을 움직이니까

이 속에 들어있는 벌들이 소리를 요란하게 냅니다.

조남언집사님과 두째형님과 함께

점심식사를 마치고 되돌아 오는 길에

 여주보와 정미소에 들렸어요.

 

이포보에서  조남언집사님은 셀카 촬영 후 확인 중~

 

 

 여주 쌀을 산다고 조남언 집사님께서 말씀하셔서

정미소에 들렸어요.

 

 

왼쪽으로 부터 조남언집사님,두째형님,정미소사장님입니다.

정미소 사장님은 오래전 부터 형님과 친분 관계가 있으신 분이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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