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가을에 작업을 해놓고 중단했던 곳입니다.

눈이 많이 오면 주저앉는다는 우려로인해~

이제는 제법 봄날씨 같아서

비닐덮는 작업을 마무리 했답니다.

첫 비닐하우스를 완성했답니다.

 

[개똥쑥 문의 : 010-2433-4417]

 

 

 

 

 

 

 

 

 

 

 

 

 

 

 이렇게 완성~

 2주 전만해도 멀쩡했던 곳이

누가 말도없이 이렇게 나무를 베어가고

`가지들을 정리나 해놓고 갔으면 좋으련만~

밑둥까지 바짝 베어가면 안되는데~?????????????????

20년간 느티나무만 자라 온 곳입니다.

2012년 가을에 나무를 정리하고 어린 개똥쑥을 키우고 심은 곳입니다.

 

 27년만에 찾아온 한파라고 하는 이 겨울에 눈까지 가세하여

눈이 녹을 새 없이 자주 내렸어요.

그러더니 어제 오늘은 비가오고 기온이 영상으로 오르더니

눈이 제법 많이 녹았답니다.

개똥쑥 모습이 궁금하여

농장 여기저기를 둘러 보았답니다.

 

[개똥쑥 문의 : 010-2433-4417]

 

 

 

 

 

 

 

 눈은 아직도 덜 녹아 있습니다.

 

 이 추위에도 잎까지 생생한채 요런 모습을 하고 있는 개똥쑥 이랍니다.

 

 낙엽속을 헤집고 들여다 보려는데

풀씨가 겨우내 이렇게 싹을 티우고 자라고 있답니다.

 

 

 낙엽을 헤집고 보니 그 속에서 요런 모습을 하고 있네요.

뿌리가 죽지도 않고 있습니다.

 

지난 가을에(2012년) 어린 개똥쑥을 심을 때에는 제대로 심었는데

왜 이렇게 뿌리를 길게  내밀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2012년 9월에 개똥쑥 씨앗을 파종한 것입니다.

 그동안 자주내린 눈이 녹지 않아 눈 속에서 있던 개똥쑥 모종입니다.

어제와 오늘은 낮 기온이 영상의 기온이라 비가 오더니

눈이 다 녹다시피 해서 사진으로 담아왔어요.

 

[개똥쑥 문의 : 010-2433-4417]

 좌.우 흰색은 물이랍니다.

그 밭두럭에는 개똥쑥 모종들이 있었는데

지난 가을에 옮겨 심은 것이라 지금은 흙만 보이지요.

 오른쪽 낙엽을 덮은 곳은 반디나물과 전호나물 씨앗을 파종하고

낙엽을 덮어 마무리 한 곳입니다.

 이렇게 어린 개똥쑥 모종은 제 모습을 잃지 않고 있습니다.

 밭고랑엔 물이 고여 있는데도 저러고 있는 것 보면 ~

오래 저런 환경에서는 안되겠지요.

요것은 지난 가을에(2012년)

어린 개똥쑥 모종을 심은 것입니다.

자리를 잡고 이렇게 큰 상태로 겨울을 지내고 있습니다.

 아직도 눈이 덜 녹았군요.

지난 가을에 심고 남아 있는 개똥쑥 모종 이랍니다.

이런 개똥쑥 모종들이 능서농장과 가남농장에 아직도 남아 있답니다.

 2012년 가을에 느티나무를 잘라낸 곳입니다.

이런 모습의 버섯들이 자꾸 나옵니다.

먹어도 되는 것인지 모르겠어요?

 

 

 

 2012년 늦가을까지 어린 개똥쑥을 심어놓은 곳입니다.

아직 눈이 그대로 남아있답니다.

이 추위에 눈속의 어린 개똥쑥이 궁금하여 잠시 들렸답니다.

 

[개똥쑥 문의:010-2433-4417]

 해볕이 많이 쬐는 쪽들은 눈이 녹았고~

 

 

 낙엽속을 헤집고 보니

어린 개똥쑥을 심을 때 대충 심겨진 것이

요런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이 하우스 안에도 눈이 그대로 있어요.

비닐을 씌워야 하는데 앞으로 내릴 눈 때문에 주저앉을까봐 못씌우고 있어요.

 비닐하우스 안에도 어린 개똥쑥은 이렇게 잘 버티고 있습니다.

 

 

 2012년 가을에 개똥쑥 모종을 심은 곳입니다.

그동안 못가보고

 조카님께서 관리를 해오셨어요.

강원도인데다 확실히 여주보다 더 추운 느낌입니다.

이번 추위는 27년만에 찾아온 추운 날씨라하니~

눈이 이렇게 쌓여 있어요.

진입로도 눈길이라 차를 멀지감치 세워두고

걸어서 농장까지 왔어요.

 

[개똥쑥 문의:010-2433-4417]

 

누군가가 농장 진입로의 농로에서 차를 돌린 차바퀴 자국이 있네요.

 농장에는 이렇듯 눈으로 덮여있고~

 이 발자욱은 뭔 짐승인지 모르겠어요.

주변이 온통 산이다 보니

짐승들이 더 날리들이네요.

 쌓인 눈을 발로 헤집고

개똥쑥을 가까이서 촬영했어요.

길게 뻗어 있는 잎들은 골아서 죽은 것 처럼 죽었어요.

그러나 뿌리와 고갱이는 살아 있답니다.

요렇듯 고갱이는 살아 있답니다.

 발로 눈을 헤집은 것입니다.

 옆으로 길게 늘어진 잎과 줄기는 골은 것 처럼 죽었고

새순이 나올 고갱이는 살아있어요.

 

 

 

내려오는 밭뚝에는 이렇듯 짐스이 실례를 해 놓았네요.

아마도 고라니의 소행인 듯 합니다.

뭔지는 잘 모르겠어요.

능서에 급히 가야할 일이 생겼어요.

능서에 가는 길에 농장에 잠시 들렸어요.

서울엔 눈이 오는둥 마는둥 했었는데

능서에는 제법 눈이 많이와서 녹지 않고 쌓여 있었어요.

 농장입구

 농장으로 가는 길 산속 길~

 

 

 

 

 휭~하니 눈이 덮여서 썰렁합니다.

 눈속에는 이렇게 개똥쑥이 ~

 

 손으로 눈을 헤집어보니~

 

 

 

 가을에 수확을 할 때에 빠진 작은 개똥쑥위에 눈꽃이~

 

 

 

 

 

 

 

 

 

개똥쑥 모종들이 눈속에서 고개를 내밀고 있어요.

 

 

 

 

 농장에서 나오는 길~

 

 

 

 

농장에서 나오는 길 옆에 담장용으로 심겨진 나무에도 눈꽃이~

여주 가남의 개똥쑥 농장입니다.

20년간 느티나무만 자랐던 곳입니다.

9월에 씨앗을 파종하여 11월까지 모종을 심었어요.

지금은 추운 겨울에 월동을 하고 있는 중 이랍니다.

 

[개똥쑥 문의:010-2433-4417]

 어제 내린 눈들이 아직 남아 있어요.

앞쪽 파란 것들은 어린 모종인데

미쳐 가을에 다 심지 못하여 이대로 월동 중 이랍니다.

 

 비닐씌운 이 곳에도 개똥쑥이 심겨진 곳입니다.

 모습은 이래도 살아있는 것입니다.

 

 

 

 

 눈이 녹다가 얼어서 얼음이 되었어요.

 

 

 

 

 어린 모종입니다.

이대로 월동을 하고 봄이되면 옮겨 심어야 할 것들입니다.

 

 

 

 

 

여주에 있는 개똥쑥 농장에 내려가는 길~

삼채 종근과 몇가지 씨앗을 파종하기 위해서~

 중부고속도로 광주 부근입니다.

 

 지난 가을에 어린 개똥쑥 모종을 심어 놓은

가남1농장입니다.

서울보다 눈이 2배는 더 온듯합니다.

 

 이 곳에다 씨앗을 파종해야합니다.

 

 

 

 

 

 

 

일손을 돕기 위하여

서울에서 조남언 집사님께서 새벽 6시에 함께 출발하여

가남의 개똥쑥 농장을 방문하셨습니다.

 

[개똥쑥 문의:010-2433-4417]

 

 

 

 

 영하로 내려가 추운 날씨에

서리가 하얗게 앉아있어요.

 

 11월에 심은 개똥쑥 농장인데 지금은 개똥쑥이 보이지도 않습니다.

 

 심어야 할 밭이 결정이 안되어 이대로 월동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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