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에 개똥쑥을 심었던 곳입니다.

씨가 떨어져 자란 것이 이렇게 크고 있어요.

 

 

 아내가 저 멀리서 개똥쑥 잎을 뜯고 있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