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와보니

말도없이 나무를 베어갔어요.

중간을 베어야 기둥으로 쓰고

차광막으로 덮을 때 필요한데 믿둥을 바짝 잘라서~

이 나무들을 모두 정리하려합니다.

 

 

 

 

 

저녁이 되자 추워서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고 퇴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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