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에 개똥쑥 씨앗을 파종한 것입니다.
그동안 자주내린 눈이 녹지 않아 눈 속에서 있던 개똥쑥 모종입니다.
어제와 오늘은 낮 기온이 영상의 기온이라 비가 오더니
눈이 다 녹다시피 해서 사진으로 담아왔어요.
[개똥쑥 문의 : 010-2433-4417]
좌.우 흰색은 물이랍니다.
그 밭두럭에는 개똥쑥 모종들이 있었는데
지난 가을에 옮겨 심은 것이라 지금은 흙만 보이지요.
오른쪽 낙엽을 덮은 곳은 반디나물과 전호나물 씨앗을 파종하고
낙엽을 덮어 마무리 한 곳입니다.
이렇게 어린 개똥쑥 모종은 제 모습을 잃지 않고 있습니다.
밭고랑엔 물이 고여 있는데도 저러고 있는 것 보면 ~
오래 저런 환경에서는 안되겠지요.
요것은 지난 가을에(2012년)
어린 개똥쑥 모종을 심은 것입니다.
자리를 잡고 이렇게 큰 상태로 겨울을 지내고 있습니다.
아직도 눈이 덜 녹았군요.
지난 가을에 심고 남아 있는 개똥쑥 모종 이랍니다.
이런 개똥쑥 모종들이 능서농장과 가남농장에 아직도 남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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