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범이가 살아가는 이야기

[판매종료]

[곤드레 종근 판매]

제 농장에서 씨앗을 파종하여 1년을 키운 것입니다.

크기를 구분하지 않고 섞어서 보내드립니다.

기본 수량은 100주 합니다.

100주=24,000 원(택배비 4,000원 포함)

농협 이광범 356-0913-0749-63

[곤드레종근 구입문의:010-3791-4417, 010-2433-4417]

입금 후 문자로 받으실분 성함,주소,작물이름,수량을 보내 주시면 

확인 후 택배로 보내 드립니다.

섬이나 산간지역은 택배비가 추가되오니 미리 말씀해 주세요.

(입금하신 분과 받으실 분이 다르면 두 분의 성함을 남겨 주세요)

아스파라거스 종근판매

[판매종료]

저희 농장에서 사용한 씨앗은 

미국에서 직접 들여 온 F1(1대 교잡종)입니다.

[녹색]

[1] 3년 키운 것(최소 주문수량):30주x1,000원=34,000원(택배비 4,000원 포함) [품절]

[2] 4년 키운 것(작은 것/최소 주문수량 ):30주x1,000원=34,000원(택배비 4,000원 포함) [품절]

[3] 4년 키운 것(큰 것):30주x2,000원=60,000원(택배비 4,000원 포함) [품절]

[자색]

[4]1년 키운 것(최소 주문수량)30주x2,000원=60,000원(택배비 4,000원 포함) [품절]

농협 이광범 356-0913-0749-63

[아스파라거스 구입문의:010-3791-4417, 010-2433-4417]

입금 후 문자로 받으실 분 성함,주소,작물이름,수량을 보내 주시면 

확인 후 롯데택배로 보내 드립니다.

섬이나 산간지역은 택배비가 추가되오니 미리 말씀해 주세요.

(입금하신 분과 받으실 분이 다르면 두 분의 성함을 남겨 주세요)

 위 사진은 자색 1년을 키운 것입니다.

그러나 실제 모습은 이 사진보다 큰 것도 있고

작은 것도 있을 수 있습니다.

위 사진은 녹색입니다.

묵은둥이라 뿌리가 사진보다 더 큰것도 있고 작은 것도있어요.

[2018년 4월 촬영]

위 사진은 2년째 크고 있을 때 녹색 모습입니다.

아직은 가늘지요.

아마도 2020년에는 더 굵은 모습으로 올라올 것으로 예상해봅니다.

[2018년 4월 촬영]

위 사진은 1년 째 크고 있을 때 어린 자색아스파라거스 모습입니다.

아직은  어려서 가늘지요.

해가 거듭될수록 수량도 많아지고 굵어집니다.

어려서는 자색이 뚜렸한데,

좀 더 커가며 목질화가 되면서 녹색에 가까워지는 모습으로 변해지더라구요.

이 시기가 되면 목질화가 되면서

모습도 어릴 때와는 다른 모습입니다. 

위 사진은 2017년 5월 26일 촬영한 것입니다.

2년 키운 것인데 비닐하우스에서 시험재배하고 있는 

아스파라거스 녹색입니다.

현재 식용 아스파라거스는

국내 소비량이 부족하여 수입에 의존하고 있지요.

우리가 손쉽게 접하는 마트의 야채 코너만 보더라도

일반적인 야채류에 비해

물량이 많이 부족함을 알 수 있지요.

보통은 3년째 부터 수확이 가능하지만

크기에 따라 다를 수 있더라구요.

위 뿌리를 보면 

큰 것은 수확하는 시기가 앞당겨질 수 있습니다.

텃밭이나 빈터에 조금씩 심어서~

봄이되면 고사리 처럼 올라오는 새순을 수확하지요.

특별히 신경쓰지 않아도 잘 자라기에 누구라도 키우기가 쉽지요.

질병에도 강하고요~

겨울에 얼어죽지 않구요~

한 번 심어 놓으면 여러해 동안 수확할 수 있답니다.

[2019.3.13 촬영]

[3월의 눈 내리는 모습]

지난 겨울에는 눈다운 눈이라곤 몇번이나 왔을까?

미세먼지로 여러날을 괴롭히더니

어제부터는 바람이 불었지요.

미세먼지를 한방에 날려 버리더니

오늘은 이렇게 눈이 내리니 새로운 맛을 느낀답니다.

[2019.3.11 촬영]

잔대 종근을 캐서 마대자루에 보관도합니다.

겨우내 잘 보관하였다가

꺼내어 선별을하기도 하지요.

요것은 제가 2년을 키운것입니다.

[잔대 종근 구입문의:010-3791-4417, 010-2433-4417]

아랫 사진들은 말랐거나 죽은 것입니다.

요런것들은 선별 작업을 잘 하여서

튼실한 것으로만 보내 드린답니다.

[2019.3.11 촬영]

친구가 운영하는 농장입니다.

지난해(2018년) 가을에 분양해간 다알리아를

비닐하우스에서 재배해 보겠다고 시도해 본답니다.

2019년 일찍부터 ~

싹틔우기를 시도하였어요.

몇가지 잘못되어 가고 있기에 알려줬답니다.

흙이 논흙이라 질어서 걱정이 된답니다.

통기성이 좋아야 흙속의 수분이 잘 마를텐데~~?

환기와 일조량 부족으로 인해

웃자람 현상까지 보였어요.

암튼 잘 자라줘야 할텐데 말입니다.

[2019.3.13 촬영]

주문 들어온 단삼을 캤어요.

그동안 땅이 얼어있어 못캤답니다.

요런 것을 손가락 길이로 잘라서

싹을 틔운 뒤 심으면

올해 수확이 가능하지요.

물론 식용으로도 가능한 것이랍니다.

[단삼모종 구입문의:010-3791-4417, 010-2433-4417]

위 사진은 촬영 중 흔들렸어요.

캐보니 싹이 올라와 있는겁니다.

이런 것은 바로 심을 수 있지요.

상태가 안좋아 죄송합니다.

[판매종료]

[잔대 종근 판매]

제 농장에서 씨앗을 파종하여 3년을 키운 것입니다.

크기를 구분하지 않고 섞어서 보내드립니다.

기본 수량은 100주 합니다.

100주=29,000 원(택배비 4,000원 포함)

농협 이광범 356-0913-0749-63

[잔대 구입문의:010-3791-4417, 010-2433-4417]

입금 후 문자로 받으실분 성함,주소,작물이름,수량을 보내 주시면 

확인 후 롯데택배로 보내 드립니다.

섬이나 산간지역은 택배비가 추가되오니 미리 말씀해 주세요.

(입금하신 분과 받으실 분이 다르면 두 분의 성함을 남겨 주세요)

위 사진은 2019년2월26일 촬영한 것입니다.

지금은 위 사진보다 더 큰 것들도 있고 작은 것들도 있어요.

크기는 섞어서 보내 드립니다.

위 사진은 제가 잔대종근 심는 방법입니다.

꼭 이렇게 심어야 하는 것은 아닐 수 있어요.

단지 제 경험으로 보면

위와같은 방법으로 심은 것이

제일 잘 자라고 우수한 구근이 많이 나왔답니다.

사진속에서 처럼 비스듬히 뉘어서 심고 물을 흠뻑 줍니다.

그 위를 짚이나 왕겨로 덮어 주면

풀이 나는 것을 방지하며 수분 조절에도 좋답니다. 

저같은 경우 땅을 만들때 

퇴비는 뿌리되 화학 비료는 뿌리지 않았습니다.

화학 비료를 뿌리다 보니

자라는 과정에서 많이 죽더라구요.

[2019.2.15 촬영]

1농장 비닐하우스 내에서 현재 자라고 있는 모습입니다.

열선을 가동하고,

시들까봐 조바심을 못이기고,

욕심또한 과하여 ~~

그만 물을 너무나 많이 준거예요.

곰팡이 같은 모습이

여기저기서 피어 오르기 시작합니다.

며칠 사이에 많이 번지기에

옆쪽으로 옮겼어요.

트레이를 소독하고, 바닥을 소독하고, 물로 씻어내는등~

트레이를 엎어 놓고 그 위에 모종이 심겨진 트레이를 올려 놓았어요.

이제부터는 미안하지만 금식이다~.

2~3일간 바짝 말렸어요.

서서히 눈에서 사라지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도 깨끗지 않아서 농약사에 들려 사진을 보여 드리고

설명을 드렸지요.

아마도 별 문제가 안된다고 바짝 말리라며 약을 안주시네요.

이제는 나이가 들었다는 사실을 인정할 때인가봅니다.

해마다 이런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지난해 일을 기억 못하고 마치 새로운 일인양

부산을 떨고있지 뭐예요~~~!

이런 제 자신이 넘 미워요~~잉~~.

[2019.2.15 촬영]

날씨가 흐려서 금방이라도 눈이 내릴 기세랍니다.

기온이 오르지 못하여

터널의 비닐은 종일토록 이 모습으로~.

이번에는 씨앗을 제대로 구하지 못해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오리지널로 구입하여 수입해 왔으나

예년에 비해 씨앗 상태가 좋지못했어요.

발아후 죽은 것들이 괭장히 많았습니다.

겨우 건진게 예상치 보다 적어서 어찌해야 할지를 모르겠군요?

[제충국모종 구입문의:010-3791-4417,  010-2433-4417]

[2018~2019 송구영신예배 촬영]

저희 가족은

서울 창신동에 소재하고 있는 남부교회를 출석하고 있지요.

윤교식목사님께서 시무하시고 계시는 교회입니다.

목사님~

자주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여주에서 이른 저녁에 출발하였더니

저녁 7시 30분에 도착했어요.

예배는 10시 부터인데 너무 일찍 도착했답니다.

아직도 서먹서먹하여 미리 교회로 들어가지 못하고

차에서 시간을 보냈어요.

차 안에서 너무 추워 밖으로 나와 교회로 들어갔지요.

추운 날씨에 안내 봉사를 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시군요.

이번 송구영신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믿는 모든 성도님들과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느라 전 세계에서 수고하시는

모든 선교사님,

하나님을 믿는 생활을 하느라 핍박받고 상처받으신 분들을

위해 기도드렸습니다.

깨끗히 씻고 새해에는 주님만을 바라보며

주님 말씀만 부여잡고 담대히 살아가는 삶이 되소서~.

아~멘

2부 성가대 분들께서 송구영신 예배에 참석 하시게 되셨더군요.

오르간과 피아노의 화음을 맞춰 보기 위해서

리허설을 하시고 계신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