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사시는 형님으로 부터 온 기사입니다.

미주판 중안일보에 싣린 선교소식입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렇듯 봉사와 선교에 열정을 갖고

활동하시는 형님께 늘 죄송스런 마음뿐입니다.


그런데 이름이 오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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