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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속에 웰빙 개똥쑥
“부모에게 효도 가족에게 건강을”
 
1.개똥쑥은 항암효과 1200배

[한국장애인신문/KJB방송]  개똥쑥은 국화과 쑥속에 속하는 한해살이 풀이다.
쑥속은 북반구에 약 400여종이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약 38종이 알려져 있다.

 (조선식물지 제 7권 150면,  한국식물도감 제 2권 327면)

왜 이쑥을 개동쑥이라 부르게 되었을까  이 식물체를 손으로 뜯어서 비벼보면 개똥 비슷한 냄새가 난다하여 개똥쑥이라 부르게 되었다.
 
실제 직접 채취해 맡아보니 개똥냄새 보다는 독특한 향기가 나는데,  쑥 냄새가 나는 것 같으면서 콧속 및 가슴까지 시원하고 청량감이 있으며, 또 다른 특이한 향기가 나기 때문에 전체적인 향기가 기분이 좋은 향기를 풍긴다.  


개똥쑥(Artemisia annua)이라는 전통 중의학에 사용되는 식물이며 기존의 항암제보다 1200배 암을 죽이는 능력이 강한 성분을 함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똥쑥은 중의학에서 최소 2000년 이상 사용되어 왔으며 일부 아시아국가에서는 샐러드 형태로 섭취되고 있다고 한다.

또한 개똥쑥의 flavonoid 성분은 항 말라리아 효과를 말라리아치료제인 아테미신(artemisinin) 제조에도 사용되고 있으며, 암 세포만을 공격하도록 표적화된 화학물질을 부착한 후 인체 백혈병 세포에 투여한 바 암 세포에서 폭탄처럼 암 세포를 죽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현재 유방암과 전립선암 세포에 있어서도 이 같은 제재가 선택적으로 암 세포를 죽일 수 있는지를 보기 위한 전임상 연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미국 워싱턴대학 연구팀이 'Cancer Letters 저널 2008.10.13)

2.개똥쑥 재배 동기

경남 하동군 지리산자락 금봉사 단제스님이 주신 항암성분이 들어있는 개똥쑥을 유방암환자가 섭취하여 건강이 호전되어, 그 계기로 전국 산과 들 강변을 찾아 해매는 끝에 2008년 경기도 임진각 민통선 지역에서 5 뿌리를 채취하여 파주시 광탄 농업기술쎈터 윤순근 박사님에게 의뢰한 결과 사상자 2그루와 개똥쑥 3그루 라는 식물을 확인하였으며, 재차 광릉수목원 연구소에서 개똥쑥 3그루의 실체를 검증받게 되었습니다.

개똥쑥을 전남대학교 생물학과 황백 교수님에게 의뢰하여 항명이 개똥쑥 이라는 사실을 확인, 이를 계기로 곡성 흥산영농법인에서 개똥쑥을 재배하게 된 동기가 되었습니다.
 
3.개똥쑥 재배현황

2008 ~ 2009년 동안 개똥쑥 씨앗이 미세한 먼지처럼 적은 관계로  자연발아가 어려워
15회 이상 실패의 시행착오를 겪었으며, 그 후 발아 과정에서 70 ~ 80% 이식 재배에
성공하였습니다.

2010년 야생과 같이 노지 7ha(69,300㎡) 친환경농법 재배에 성공하여 현재 개똥쑥의
키가 1 ~ 2m 에 성장과정에 이르고 있다

4.향후 발전방향

곡성 흥산영농법인에서는 장류(된장,고추장,환)식품을 2009년 9월에 특허청에 3개항목을 특허출현중 (출원번호:10-2009-0087208, 10-2009-0087208, 10-2009-0089267)에 있으며,또한 개똥쑥 쑥차와 액상차를 개발중에 있으며 현재 자문위원으로 동아대학교 대체의학 전동명교수, 전남과학대학교 식품학과 김정숙교수,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인 봉섭 이학박사, 원광대학교 한의학과 손인철박사님과 연구중에 있습니다.
 
향후 곡성 흥산영농법인 개똥쑥 개발목표로는 식품개발 및 ,항암치료제, 암과 말라리아치료제 신약개발을 연구함으로서 그 효능을 알아내어 천형으로 알려진 나병인 한센병이  치료되는 것처럼 이제 인류의적인 암을 정복한 날이 그리 멀지 않은 느낌을 가져본다

농업발전 방향 및 효과로는 농지와 더불어 휴경지와 노지 등의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개똥쑥 재배를 함으로써 농지활용을 극대화 시키고 우수농산물 관리제도의 기반을 조성하여 토질의 향상과 품질관리의 선진화로 다양한 품종의 수출이 확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사입력시간 : 2010년 06월25일 [15:48] ⓒ kbj

 

[전남생약초를 찾아서]16. 철ㆍ칼슘 성분 다량 함유된 개똥쑥

  • 기사입력 2010.11.22 11:24
  • 최종수정 2010.11.23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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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쑥 '산업화' 진행되면 블루오션 창출될 듯
항암효과ㆍ면역조절작용ㆍ혈압강하작용 등 탁월
워싱턴 대학ㆍ원광대학교 등서 과학적으로 입증


한국 토종 종자로 개똥쑥을 키우는 곡성 흥산영농조합 직원들이 잡초 제거작업을 하고 있다.최기남기자 bluesky@
 


'열랑(Kcal/100g) 145.58, 탄수화물(g/100g) 22.77, 당류(g/100g) 3.40, 단백질(g/100g) 5.93, 지방(g/100g) 3.42, 포화지방(g/100g) 0.21, 트랜스지방(g/100g) 0.00, 콜레스테롤(mg/100g) 0.00, 나트륨(mg/100g) 55.81, 철(mg/100g) 7.86, 칼슘(mg/100g) 208.86'

곡성 흥산영농조합이 지난 8월 경기도 남양주시에 소재한 중앙생명과학원㈜에 의뢰해 받은 '개똥쑥'에 대한 검사성적서다.

검사성적서를 살펴보면 개똥쑥에는 철과 칼슘 성분이 다량 함유된 것으로 나타났다.

옛부터 개똥쑥이 인체에 좋다고 하는데, 이는 개똥쑥에 들어 있는 철과 칼슘 성분에서 기인 했을 것으로 일반인들은 판단하고 있다.

또 개똥쑥에는 현대인들의 최대 고민인 '비민'의 주 원인으로 알려진 트랜스지방과 콜레스테롤은 전혀 나타나지 않았다.

이 처럼 개똥쑥이 사람 몸에 좋고 비만 억제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입증된 셈이다.

개똥쑥은 쌍떡잎식물 국화과에 속하는 한해살이풀로 한국, 일본, 타이완, 몽골 등에서 분포한다. 서식장소는 길가, 빈터, 강가 등이며 높이는 1m 가량 된다.

풀 전체에 털이 없고 특이한 냄새가 나며, 줄기는 녹색으로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꽃은 6∼9월에 녹황색으로 피며, 작은 두상화가 이삭처럼 달려서 전체가 원추꽃 차례를 이룬다.

개똥쑥에 대한 효능은 옛 문헌에도 자세히 소개됐다.

본초강목에는 소아의 풍안경열을 치료한다. 남경민간약초에는 열을 제거한다. 일화자체가본초에는 과로로 인한 피로회복 치료에 사용된다. 광주민간 상용초약수책에는 해열ㆍ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풍을 몰아내며 가려움증을 멎게 한다고 기록돼 있다.

또 현대 의학에서도 개똥쑥 효능은 입증됐다. 현대에 들어서 개똥쑥은 항산화작용, 항균작용, 면역조절작용, 혈압강하작용, 해열, 피부진균억제작용 등의 효능이 탁월한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로 워싱턴대학 연구진은 개똥쑥에서 추출한 항말라리아 약물인 아르테미시닌이 가미된 화합물을 백혈병, 유방암, 전립선암, 마우스 유방암 세포에 투여한 결과 높은 효능과 선택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한다.

여기서 선택성이란 건강한 세포는 살려두고 암세포만을 선택적으로 조준하여 없애는 것을 말한다.

원광대학교 대학원 생물학과ㆍ자연과학기술부(김현철ㆍ길봉섭ㆍ이영행)의 '개똥쑥의 천연화학물질에 의한 항균효과와 성분확인'에서는 개똥쑥의 천연화학물질이 향균효과가 있음을 증명했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ㆍ경성대학교 이과대학 생물학과(이정훈ㆍ박충범ㆍ박춘군ㆍ순영득ㆍ문성기)의 '한국산 개똥쑥의 작물학적 특성', 충남대학교 농생대 응용생물화학식품부ㆍ㈜바이오피아 생명공학연구소(신동호ㆍ인준교ㆍ유상렬ㆍ최관심)의 '쑥의 잎과 기내 배양세포로부터 약용물질의 탐색' 등의 논문에서도 개똥쑥 효능을 알리고 있다.

전남에서는 곡성 흥산영농조합이 7㏊ 가량 개똥쑥을 재배하고 있다. 흥산영농조합은 재배한 개똥쑥을 건초로 만들어 판매하고 있으며 개똥쑥 된장, 개똥쑥 고추장, 개똥쑥 환 등 3개 제품은 현재 특허출원 중이다.

특히 경남 하동, 산청 등에서도 개똥쑥이 재배되는데 이곳은 미국 종자이라, 한국 토종 종자로 개똥쑥을 키우는 곳은 흥산영농조합 한 곳 뿐이다.

흥산영농조합은 개똥쑥이 블루오션을 창출할, 즉 산업화가 이뤄지면 부가가치가 높을 판단하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아직까지 개똥쑥이 식품재료로 등록되지 않아 산업화에 어려움이 많다는 점이다.

흥산영농조합은 개똥쑥이 첨가된 환, 된장, 고추장 등은 아직 판매하지 못하고 건초만 일반인들을 상대로 판매하고 있다.
여러 가지 제품 생산에 성공했지만 현행 법규 때문에 산업화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이다.

흥산영농조합 이병석 이사는 "개똥쑥은 버릴 것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 사람 몸에 좋다"며 "워싱턴 대학, 원광대학교,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경성대학교 등 국내외 기관들이 개똥쑥 효능을 입증하는 각종 논문을 발표했다"고 말했다.

이 이사는 "개똥쑥이 하루 빨리 식품원료로 등재돼 많은 사람들이 개똥쑥을 복용했으면 좋을 것"이라며 "식품원료 등재는 민간인들이 할 수 없기 때문에 관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야 되며, 특히 생약초 산업을 육성중인 전남도와 곡성군이 하루 빨리 추진해야 된다"고 덧붙였다.

김현수 기자 cr2002@
<ⓒ호남 대표 조간 '광남일보' (www.gwangnam.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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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여름철 들에 나가려면 가장 골치아픈 풀이 바로 이 환삼덩굴이다

도둑놈 풀이라고도 불리우는 이풀은 인간에게는 골치 아픈 풀로 불리지만
식물들에게는 너무나 유용한 풀이다
자라기를 꼭 둑이나 길가에자라면서 식물들의 영역을 표시하여
인간들로 하여금 출입을 막는 구실을 하여 뒤에 식물들이 편안하게
자라날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기 때문이다

보기엔 연약한 풀로 보이지만 그 엄청난 성장력으로 몇겹의 장벽과
가시 같지도 않는 가시가 사람들의 접근을 거의 1년내내 통제하기에
들에 나가려 하면 인간들에겐 가장 골치 아픈 풀중에 하나다

그러나 이 엄청나게 많고 귀찮은 이 식물이 약재로써 훌륭한 효능 가치를
갖는다고 아는 사람이 별로없다

환삼덩굴을 7~8월에 채취하여 그늘에서 말려 가루 내어 한 번에 9~12그램을
3번에 나누어 밥 먹기 전에 먹는다.
약을 복용한지 2~3일 뒤부터 혈압이 내리기 시작하여 한 달쯤 지나면
고혈압으로 인한 여러 증상, 곧 수면장애, 두통, 머리가 무거운 느낌,
시력장애, 이명, 손발이 저린 것, 심장 부위가 답답한 것, 소변이 잘 안나오는 것,

 

언어장애 등이 거의 대부분 없어지고 혈압도 정상이나 정상에

가깝게 내린다.

환삼덩굴은 양약보다 치료효과가 더 빠르고 혈압을 지속적으로 낮추며
재발할 위험도 적다.
어떤 종류의 부작용도 없고 금기사항도 없으며 우리나라 어디에서나
약재를 흔하게 구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정신분열증

수면장애와 정서긴장, 흥분증이 있는 정신분열증 환자한테 쓴다.
환삼덩굴을 그늘에서 말린 것 20그램을 물로 달여 200밀리리터가 되게
한 다음 하루 3번에 나누어 빈 속에 먹는다.

90퍼센트 이상이 잠을 편안하게 잘 수 있게 되고 흥분 증상은 60~70
퍼센트 없어지며 긴장 증세도 60~70퍼센트 없어진다

고약같이 끈적끈적한 소변이 나올 때 길가에 흔히 있는 환삼덩쿨을 걷어다
달여서 수시로 복용하면 꼭 치료가 된다.

 

환삼덩굴은 열을 내리고 소변을 잘 나가게 하며 어혈을 없애고 몸 안에 있는

독을 풀어 주는 효능이 있다.

임병, 소변불리, 학질, 설사, 이질, 폐결핵, 폐농양, 폐염, 나병, 치질, 옹독, 나력을

치료한다. <본초강목(本草綱目)>에는 삼초를 윤활하게 하고 오곡을 소화되게 하며

오장을 보익한다. 뱃속에 있는 갖가지 벌레를 죽이며 온역을 다스린다고 적혀 있다.

소변이 우유처럼 뿌옇고 진하게 나올 때에는 신선한 환삼덩굴을 짓찧어 즙을 내어

식초와 섞어서 한 잔씩 하루 3번 먹는다.

 

방광이나 요로의 결석에는 신선한 환삼덩굴의 줄기 150~200그램을 짓찧어 거기에 따뜻한 물을 적당하게 섞어서 다시 갈아서 그 즙을 마신다.

 

이질이나 소변이 잘 나오지 않을 때,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올 때에는 신선한 환삼덩굴 40~80그램을 달여서 하루 2번에 나누어 밥먹기 전에 먹는다.

<환삼덩굴을 이용한 치료법>

폐렴

신선한 환삼덩굴의 전초를 하루 40~50그램씩 물로 달여서 2~3번에 나누어 먹는다.

고혈압

환삼덩굴을 7~8월에 채취하여 그늘에서 말려 가루 내어 한 번에 9~12그램을 3번에 나누어 밥 먹기 전에 먹는다.

약을 복용한지 2~3일 뒤부터 혈압이 내리기 시작하여 한 달쯤 지나면 고혈압으로 인한 여러 증상, 곧 수면장애, 두통, 머리가 무거운 느낌, 시력장애, 이명, 손발이 저린 것, 심장 부위가 답답한 것, 소변이 잘 안 나오는 것, 언어장애 등이 거의 대부분 없어지고 혈압도 정상이나

정상에 가깝게 내린다.

 

환삼덩굴은 양약보다 치료효과가 더 빠르고 혈압을 지속적으로 낮추며 재발할 위험도 적다.

어떤 종류의 부작용도 없고 금기사항도 없으며 우리나라 어디에서나 약재를 흔하게

구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북한에서 펴낸 <동의학사전>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율초(葎草)를 한삼덩굴, 갈률만(葛葎蔓), 갈륵만(葛勒蔓)이라고 한다. 삼과에 속하는

일년생 덩굴풀인 한삼덩굴(Humulus japonica Sidb. et Zucc. 또는 'H. scandens Merr.)의

전초를 말린 것이다. 각지의 개울가와 길옆, 산기슭에서 자란다.

여름철 잎이 무성할 때 전초를 베어 그늘에서 말린다. 맛은 달고 쓰며 성질은 차다.

열을 내리고 해독하며 어혈을 없애고 소변이 잘 나오게 한다.

 

약리실험에서 강압작용, 이뇨작용, 그람양성균에 대한 억균작용이 밝혀졌다.

열이 나고 가슴이 답답하며 갈증이 나는데, 학질, 폐결핵으로 열이 나는데,

소화장애, 급성위염, 부종, 설사, 이질, 방광염, 요도염, 임증, 요도결석,

고혈압병, 부스럼, 헌데 등에 쓴다.

하루 9~18그램, 신선한 것은 60~80그램을 달여 먹거나 즙을 내어 먹는다.

외용약으로 쓸 대는 생것을 짓찧어 붙이거나 달인 물로 씻는다."

출처 : [우수카페]곧은터 사람들
글쓴이 : 미실(경기) 원글보기
메모 :

 장모님 생신 축하 드립니다.

권중희여사님!

건강한 모습으로 저희 곁에서 오래오래 계셔야 합니다.

지금도 미인이시지만 젊으셨을 때에는 괭장히 예쁘셨을 것 같지요?

 

 경기도 이천의 모 식당에서 처가쪽 작은댁 식구들과 함께 점심 식사를 하는 모습입니다.

 

 

이렇게 자른 것을 말리려다 비가 계속 오는 관계로 효소를 담기로 했어요.

 

[개똥쑥 씨앗,모종,생초,건초 문의:010-2433-4417]

 

 통을 2개 구했어요.

그 통에다 이렇게 채웠어요.

 설탕시럽 대신에 물엿을 넣었어요.

2통이 되네요.

 윗부분에 흰 설탕으로 채웠어요.

 

 아내 김순기여사가 시장으로 다니며 준비한 재료로

요렇게 아름다운 모습이 되었습니다.

 아내가 따라서 작두로 자르고 있습니다.

 

개똥쑥 씨앗,모종,생초,건초 문의:010-2433-4417]

 

 

 

 폼은 엉성하지만 그래도 일품이네요.

 

 저도 따라 해봤죠.

밭에는 모기가 너무 많아

모기장 옷을 입고 다녀 왔답니다.

근데 그 옷이 무지하게 덥습니다.

 이런식으로 적당한 크기로 잘랐어요.

 

 

 두째 형수님께서 작두로 써는 모습을 시범 보이시는 중 입니다.

 

[개똥쑥 씨앗,모종,생초,건초 문의:010-2433-4417]

 아랫쪽 떡잎진 부분을 뜯어내며 다듬고 있습니다.

 

 

 

 두째 형수님 옆 모습입니다.

정말로 미인 이시죠?

 그건 대충 다듬고 이걸 보라니깐?

 

 

 개똥쑥 수확하러 여주로 아내와 함께 떠났어요.

오늘도 예외없이 비는 이렇게 내리고 있네요.

중부고속도로 하행선 차 안에서 아내가 한 컷 찰~칵.

 

[개똥쑥 씨앗,모종,생초,건초 문의:010-2433-4417]

 10포기를 짤라서 ...

두째 형님댁을 들어서고 있는데

아내가 찍었어요.

 

 10포기만 베어온건데 부피가 제법입니다.

 두째  형님의 두째 아들의 첫 아이 모습입니다.

결국 제겐 손녀랍니다.

이름은 이예주라고 해요.

 

 어려도 사진 찍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줄기가 붉은 모습으로 변하기 시작 하네요.

 

[개똥쑥 씨앗,모종,생초,건초 문의:010-2433-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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