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자른 것을 말리려다 비가 계속 오는 관계로 효소를 담기로 했어요.
[개똥쑥 씨앗,모종,생초,건초 문의:010-2433-4417]
통을 2개 구했어요.
그 통에다 이렇게 채웠어요.
설탕시럽 대신에 물엿을 넣었어요.
2통이 되네요.
윗부분에 흰 설탕으로 채웠어요.
아내 김순기여사가 시장으로 다니며 준비한 재료로
요렇게 아름다운 모습이 되었습니다.
'[ 개똥쑥 이야기 ] > 2011년 개똥쑥농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째 형님댁 모습(2011. 8. 20) (0) | 2011.08.22 |
---|---|
옥상의 개똥쑥과 건조 시키는 모습(2011.8.7) (0) | 2011.08.08 |
개똥쑥 첫 수확하는 날(2011.7.30~31) (0) | 2011.08.05 |
개똥쑥 첫 수확 하는 날(2011.7.30~31) (0) | 2011.08.05 |
개똥쑥 첫 수확 하는 날(2011.7.30~31) (0) | 2011.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