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자른 것을 말리려다 비가 계속 오는 관계로 효소를 담기로 했어요.

 

[개똥쑥 씨앗,모종,생초,건초 문의:010-2433-4417]

 

 통을 2개 구했어요.

그 통에다 이렇게 채웠어요.

 설탕시럽 대신에 물엿을 넣었어요.

2통이 되네요.

 윗부분에 흰 설탕으로 채웠어요.

 

 아내 김순기여사가 시장으로 다니며 준비한 재료로

요렇게 아름다운 모습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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