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분 뿐인 고모님께서 허리를 다치셔서

한 달여의 병원 생활을 마치시고 퇴원 하셨다는 소식을 받았어요.

고종사촌 누이동생네로 오셨다기에 다녀오는 길에

부암동의 만두집에서 저녁 식사를 했네요.

 

 니네들 뭐하니?

손자인 찬행이와 준행이의 모습입니다.(2011. 8. 20)

두째 형님댁 새집 인데요,

이 아이들이 이 곳에서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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